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3일 신규 음성 인식 모델 'MAI-트랜스크라이브-2'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평가에서 오픈AI 'GPT-트랜스크라이브'보다 최대 10배, 일레븐랩스 '스크라이브 v2'보다 7배 빠른 처리 속도를 기록했고, 60개 언어 대상 FLEURS 벤치마크에서 평균 단어 오류율 5.2%로 1위를 차지했다. 가격은 오디오 1시간당 0.10달러로 4월 출시 초기 모델 대비 약 72% 낮췄으며, 화자 분리·단어 단위 타임스탬프·코드 스위칭 등 기능도 새로 지원한다. 첫 모델 출시 5개월 만에 속도·정확도·가격을 모두 개선하며 오픈AI·구글과의 경쟁 격차 확대를 노리고 있다.
- •MAI-트랜스크라이브-2는 GPT-트랜스크라이브 대비 최대 10배, 스크라이브 v2 대비 7배 빠르다
- •FLEURS 다국어 벤치마크(60개 언어)에서 평균 단어 오류율 5.2%로 1위 기록
- •가격은 시간당 0.10달러로 4월 초기 모델보다 약 72% 인하
- •화자 분리, 단어 단위 타임스탬프, 코드 스위칭, 클린/버바텀 전사 모드 신규 지원
- •MS 파운드리, MAI 플레이그라운드, 오픈라우터에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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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음성 모델 'MAI-트랜스크라이브-2' 공개...속도·정확도·가격 다 잡아
- 1.MS, 음성모델 'MAI-트랜스크라이브-2' 공개...시간당 요금 0.10달러로 72% 인하
- 2.FLEURS 60개 언어 벤치마크 WER 5.2%로 1위, GPT-트랜스크라이브 대비 최대 10배 빠른 처리속도
- 3.지원언어 43→60개 확대, 화자분리·단어 단위 타임스탬프·코드스위칭 신규 지원
- 4.'클린'·'버바팀' 전사모드 제공, 법률·컴플라이언스부터 회의록·자막까지 활용 가능
왜 중요한가?
4개월 만에 성능과 가격을 동시에 대폭 개선하며 오픈AI·구글·일레븐랩스 대비 속도·비용 우위를 굳혀, 기업용 음성 전사 시장에서 MS 파운드리 생태계 확산을 가속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음성 인식 시장에서 성능과 가격을 동시에 앞세워 공세에 나섰다. 지난 4월 첫 모델을 선보인 지 불과 5개월 만에 처리 속도와 다국어 정확도를 대폭 높인 동시에 가격을 70% 이상 낮춘 새 음성 인식 모델을 내놓으면서 오픈AI와 구글 등 주요 경쟁 모델과의 격차 확대에 나섰다.MS는 3일(현지시간) 음성 인식 모델 ‘MAI-트랜스크라이브-2(MAI-Transcribe-2)’를 공개했다.이 모델이 현재 자체 개발한 가장 뛰어난 음성 전사 모델일 뿐 아니라 경쟁 모델과 비교해 성능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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