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개발을 이끈 데이비드 실버의 영국 AI 스타트업 이네퍼블 인텔리전스가 구글 딥마인드, 인스타딥, 벤처캐피털 출신 핵심 인재 6명을 공동 창립자로 영입하며 초지능 개발 진용을 강화했다. 영입 인사 중 크리스 앱스, 보이치에흐 차르네츠키, 오준혁은 2019년 딥마인드의 스타크래프트 II AI '알파스타' 프로젝트에서 실버와 함께 일한 경력이 있으며, 라세 에스페홀트는 기상예측 AI '메트넷' 개발에 참여했다. 이네퍼블은 지난 4월 세쿼이아·라이트스피드 등이 주도한 11억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50억달러를 인정받았는데, 이는 유럽 스타트업 역사상 최대 시드 투자 기록이다. 회사는 강화학습을 활용해 인간 데이터 의존을 넘어 스스로 능력을 향상시키는 '초학습자' 시스템을 구축, 궁극적으로 초지능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데이비드 실버의 이네퍼블 인텔리전스, 딥마인드·인스타딥 출신 6인 공동창립자로 영입
- •영입 인사 다수가 알파스타·메트넷 등 딥마인드 주요 프로젝트 경력 보유
- •지난 4월 11억달러 시드 투자 유치, 기업가치 50억달러(유럽 최대 기록)
- •강화학습 기반 '초학습자' 시스템으로 초지능 구현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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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데이비드 실버의 이네퍼블, 딥마인드 출신 등 6인 영입
- 1.'알파고' 주역 데이비드 실버의 이네퍼블 인텔리전스, 딥마인드·인스타딥 출신 6인 공동창업자 영입
- 2.알파스타 개발자 크리스 앱스·오준혁 등 강화학습 전문가 다수 포진, 초지능 개발 조직 강화
- 3.지난 4월 시드투자로 11억달러(1.4조원) 유치, 기업가치 50억달러로 유럽 최대 시드 기록
- 4.인간 데이터 의존을 넘어 시행착오로 스스로 발전하는 '초학습자' 시스템이 목표
왜 중요한가?
딥마인드 출신 핵심 인재들이 잇따라 독립해 '네오랩'을 세우는 흐름 속에서, 강화학습 기반 초지능 개발 경쟁에 실버 진영이 조직력을 갖춰 본격 뛰어들었다는 신호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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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개발을 이끈 세계적인 AI 연구자 데이비드 실버의 영국 AI 스타트업 이네퍼블 인텔리전스(Ineffable Intelligence)가 구글 딥마인드와 인스타딥, 벤처캐피털 업계 출신 핵심 인재 6명을 '공동 창립자'로 영입하며 초지능 개발을 위한 진용을 강화했다.6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이네퍼블 인텔리전스는 실버의 전직 구글 딥마인드 동료인 크리스 앱스, 보이치에흐 차르네츠키, 라세 에스페홀트, 오준혁을 비롯해 인스타딥의 전 연구 책임자 알렉상드르 라테르와 벤처캐피털 플라잉 피시 출신 헤더 고럼을 '공동 창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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