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협상에 앞서는 준비 단계인 사전 조정(pre-mediation)을 LLM 모듈 파이프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대화, 선호 예측, 응답 수준 비평, 구조화 요약을 전담 모듈로 분리해 단일 프롬프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 두 차례 인간 대상 실험에서 전문 조정자와 비교한 결과, 조정자에 대한 신뢰와 합의 자신감 등 단기 자기보고 지표에서 대체로 대등했고, 선호 추론 과제에서는 오차(RMSE)를 36% 낮췄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표적화된 프롬프트 개선으로 과도한 동조 패턴을 36.6%에서 16.8%로 줄여 전문 조정자 기준선에 맞췄다. 구조화 LLM 파이프라인이 확장 가능한 저비용 사전 조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대화·선호 예측·비평·구조화 요약을 전담 모듈로 분리한 사전 조정 LLM 파이프라인 제안
- •두 인간 대상 실험에서 전문 조정자와 신뢰·합의 자신감 등 단기 지표가 대체로 대등
- •선호 추론 과제에서 오차(RMSE)를 전문가 대비 36% 절감
- •프롬프트 개선으로 과도한 동조를 36.6%→16.8%로 줄여 전문가 기준선에 부합
Automated Mediator for Human Negotiation: Pre-Mediation via a Structured LLM Pipeline
- 1.인간 협상의 준비 단계인 사전조정을 지원하는 LLM 모듈 파이프라인형 자동 조정자 제안
- 2.대화·선호 예측·응답 비평·구조화 요약 모듈로 분해해 추론·생성·평가를 분리
- 3.인간 피험자 실험서 신뢰·합의 자신감 등 단기 지표가 전문 조정자와 대체로 동등, 선호추론 오차 36% 낮음
- 4.프롬프트 개선으로 과도한 동조 패턴을 36.6%→16.8%로 줄여 인간 조정자 수준에 맞춤
왜 중요한가?
비용·시간·전문 조정자 접근성 때문에 흔히 생략되는 사전조정을, 확장 가능한 저비용 LLM 파이프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음을 인간 비교 실험으로 보였다. 단일 당사자 설계라 분쟁 모든 당사자에 병렬 배치가 가능해 협상 지원의 접근성을 넓힌다.
인간 협상 전 단계인 사전 중재를 LLM 기반 파이프라인으로 자동화하여 비용과 시간의 제약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국내에서 법률 및 행정 서비스 분야의 AI 도입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이 기술은 분쟁 해결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성을 증대시킬 잠재력을 가집니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6.11379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Pre-mediation, the preparatory phase preceding direct human negotiation, plays a critical role in achieving mutually beneficial agreements, yet is often omitted due to cost, time, and limited access to trained mediators. We introduce an automated mediator for human negotiation, implemented as a structured pipeline of LLM modules, that supports pre-mediation in integrative negotiation settings. The pipeline decomposes preparation into specialize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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