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기반 스타트업 리플렉션AI가 첫 프론티어 오픈웨이트 모델 '빔(Beam)'을 공식 공개했다. 5010억개 파라미터(활성 230억개)의 텍스트 전용 믹스처오브엑스퍼츠 모델로 23조8000억개 토큰으로 사전학습했으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리플렉션은 빔이 고급 추론 벤치마크에서 중국 오픈모델 Z.ai의 GLM-5.2와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추론 연산량은 3~4배 적다고 주장하며, 이를 '서구판 딥시크·큐원 대항마'로 포지셔닝했다. 2024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자 2명이 설립한 이 회사는 엔비디아·세쿼이아캐피털 등으로부터 약 47억달러를 유치했고 기업가치는 25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스페이스X·네비우스와 70억달러 이상 규모의 GPU 확보 계약도 체결했다. 빔의 가중치와 기술 세부사항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 신세계그룹과의 소버린 AI 공장 파트너십도 테스트 중이다.
- •리플렉션AI, 첫 오픈웨이트 모델 '빔' 공개…5010억 파라미터(활성 230억), 텍스트 전용 MoE
- •GLM-5.2와 동등 추론 성능을 3~4배 적은 연산으로 달성했다고 주장, 중국 모델 대항마로 포지셔닝
- •2024년 설립, 구글 딥마인드 출신 창업자 2명, 엔비디아 등서 약 47억달러 유치·기업가치 250억달러
- •스페이스X·네비우스와 70억달러 이상 규모 GPU 확보 계약 체결
- •이달 중 가중치·기술보고서 공개 예정, 신세계그룹과 한국 소버린 AI 공장 파트너십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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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debuts Beam, an open-weight AI model to rival Chinese models at lower compute cost
- 1.Reflection AI, 5010억 매개변수(230억 활성) 오픈웨이트 모델 Beam 공식 발표
- 2.비교대상 Z.ai GLM-5.2(7440억·400억 활성) 대비 추론 컴퓨트 3~4배 적게 사용
- 3.2024년 설립 2년차 스타트업, Nvidia·Sequoia 등에서 47억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250억 달러
- 4.SpaceX·Nebius와 70억 달러 규모 GB300 칩 공급 계약, 한국 신세계그룹과 주권 AI 팩토리 추진
왜 중요한가?
서구 오픈웨이트 모델이 처음으로 중국 모델과 추론 효율성에서 경쟁력을 주장한 사례로, DeepSeek·Qwen·Z.ai 중심의 오픈 모델 경쟁 구도에 서구 대안이 본격 등장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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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is aiming Beam and future models at enterprises and sovereign nations. The pitch is to build “AI factories,” a product that would let institutions build their own customized, local AI system by training Reflection’s AI models on their own proprietary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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