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IPO를 앞두고 영국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Nscale)과 6년간 약 45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칩 460메가와트 규모를 사용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이미 아마존, 스페이스X와의 계약, 구글 AI 칩 1500억 달러 규모 임대 약정 등 컴퓨팅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메타와도 초기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엔스케일 역시 자체 IPO를 준비 중으로, 3월 노르웨이 에이커 주도의 20억 달러 투자 라운드에서 146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 •앤트로픽-엔스케일 6년, 약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임대 계약
- •내년 하반기부터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서 베라 루빈 칩 460MW 사용
- •앤트로픽은 아마존·스페이스X 계약, 구글 AI칩 1500억 달러 임대 약정도 보유
- •엔스케일, 3월 20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146억 달러 인정, 자체 IPO 준비 중
- •엔스케일의 메이슨 카운티 1.35GW 데이터센터는 690억 달러 규모, 주민 반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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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locks in 45-billion-dollar compute deal with Nscale ahead of IPO

- 1.앤트로픽이 영국 Nscale과 6년간 약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 체결
- 2.내년 말부터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서 엔비디아 차세대 Vera Rubin 칩 460메가와트 사용
- 3.IPO를 앞두고 아마존·스페이스X·구글과도 대형 컴퓨팅 계약을 잇달아 체결
- 4.Nscale도 자체 IPO 준비 중, 메이슨 카운티 데이터센터에 690억 달러 투입 예정
왜 중요한가?
올가을 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컴퓨팅 확보를 서두르는 행보로,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대형 클라우드 스타트업과의 초대형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Anthropic has struck a deal worth around 45 billion dollars with British cloud startup Nscale, Bloomberg reports. The article Anthropic locks in 45-billion-dollar compute deal with Nscale ahead of IPO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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