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클로드 챗과 코워크 간 메모리 시스템을 통합해, 한 영역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도 그대로 기억하도록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클로드가 기억하고 있는 정보를 직접 열람·수정·삭제할 수 있으며, 클로드는 대화가 끝난 뒤 요약하는 대신 대화 중 실시간으로 메모리에 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보낼 업데이트나 콘퍼런스 안건을 작성할 때 과거 대화에서 언급된 인원수·도시·발표자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어진다. 건강정보, 인종, 종교, 정치 성향 등 민감정보는 기본적으로 저장하지 않으며 이용자가 원할 경우 별도로 활성화할 수 있고, 정부 발급 신분증 번호나 범죄 이력 등은 어떤 경우에도 저장하지 않는다.
- •앵트로픽이 클로드 챗과 코워크의 메모리 시스템을 통합해 두 서비스 간 정보를 공유하도록 개편했다.
- •이용자가 클로드의 기억 내용을 직접 읽고 수정·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 •대화 종료 후 요약 대신 대화 중 실시간으로 메모리 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 •건강·인종·종교·정치 성향 등 민감정보는 기본적으로 저장하지 않으며 이용자가 별도로 활성화할 수 있다.
- •무료·프로·맥스 플랜 전반에 기본 활성화되며 iOS·안드로이드는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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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finally remembers what you told the app in chat
- 1.앤트로픽, 채팅과 클로드 코워크의 메모리 시스템을 통합 — 한쪽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른 쪽에서도 기억
- 2.사용자가 클로드의 저장 기억을 직접 읽고 수정·삭제할 수 있도록 공개
- 3.대화 종료 시 요약 저장 대신 대화 중 실시간으로 주제를 메모리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전환
- 4.건강·인종·정치성향 등 민감정보는 기본 비저장, 토글로 활성화 가능하며 저장 시 알림, 주민번호·범죄기록 등은 저장 금지
왜 중요한가?
챗과 코워크를 오갈 때마다 맥락을 다시 설명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 리서치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갈 때 하나의 연속된 비서처럼 동작하게 만든다. 메모리 열람·삭제 권한을 사용자에게 준 점은 프라이버시 통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Anthropic is giving Claude a shared memory across chat and Cowork, so users no longer have to repeatedly brief the AI on projects, preferences, and other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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