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솔라나의 수수료 개편안 SGP-0003이 참여 지분 과반(53.90%)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기권표가 3분의 2 찬성 요건 분모에 포함되는 규정 때문에 부결됐다. 찬성 1억4284만 SOL, 반대 5015만 SOL, 기권 7203만 SOL이 집계됐으며 통과에는 약 3383만 SOL이 더 필요했다. 이번 투표는 아나톨리 야코벤코 공동창업자가 초기 수수료율을 공개 지지하며 의제를 설정할 수 있지만, 검증인과 스테이커들이 공식적인 승인 권한을 여전히 쥐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야코벤코는 서명당 고정 수수료를 리소스 기반 수수료로 바꾸는 3단계 방안을 하나로 묶기보다 쪼개는 후속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솔라나 수수료 개편안 SGP-0003, 찬성 과반(53.9%)에도 3분의 2 요건 미달로 부결
- •찬성 1억4284만 SOL·반대 5015만 SOL·기권 7203만 SOL, 통과까지 약 3383만 SOL 부족
- •기권표가 찬성 요건 분모에 포함되는 규정이 부결의 핵심 원인
- •아나톨리 야코벤코 공동창업자의 의제 설정력은 확인되었으나 최종 승인권은 검증인·스테이커에 있음
- •야코벤코, 3단계 수수료 개편안을 분리한 축소된 후속 제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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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olana’s failed fee vote reveals about Anatoly Yakovenko’s power

- 1.솔라나 수수료 개편안 SGP-0003, 찬성 다수(53.9%)에도 기권표가 3분의2 요건에 포함돼 부결
- 2.야코벤코가 지지한 초기 수수료율 등 3단계 패키지, 검증인·스테이커 연합 확보에는 실패
- 3.서명당 5000람포트 고정수수료를 포함수수료+요청자원 기반 소각형 자원수수료로 대체하는 안
- 4.야코벤코는 제안을 고정수수료 대체안과 향후 수수료율 결정방식안으로 분리하는 방안 시사
왜 중요한가?
찬성이 과반을 넘고도 기권표 포함 방식 때문에 부결됐다는 점에서, 솔라나 창업자가 의제 설정력은 있지만 최종 승인 권한은 검증인·스테이커 연합에 있다는 거버넌스 구조의 한계와 균형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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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jority backed the reform, but the supermajority rule left implementation authority with validators and stakers. The post What Solana’s failed fee vote reveals about Anatoly Yakovenko’s power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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