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옵티미즘의 거버넌스가 여러 블록체인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수퍼체인' 구축을 위한 핵심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20'을 가결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결함 증명 시스템을 기존 블록 번호 기준의 '출력 루트 분쟁 게임'에서 타임스탬프 기준의 '수퍼 루트 분쟁 게임'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여러 OP 스택 기반 체인이 같은 시점을 기준으로 상태를 검증할 수 있게 해 향후 상호운용성 구현의 기반을 마련한다. 새 시스템은 OP 세폴리아 등 4개 테스트넷에 먼저 적용돼 최소 7일간 소크 기간을 거치며, 문제가 없으면 오는 24일 메인넷에 적용된다. OP 스택 기반 체인 운영사들은 결함 증명 관련 소프트웨어(op-challenger, op-dispute-mon, op-proposer)를 새 분쟁 게임 유형에 맞게 업데이트해야 한다.
- •옥티미즘 거버넌스, 수퍼체인 연결 기반 마련을 위한 '업그레이드 20' 가결
- •결함 증명 방식을 블록 번호 기준 '출력 루트'에서 시간 기준 '수퍼 루트' 분쟁 게임으로 전환
- •OP 세폴리아 등 4개 테스트넷에서 7일간 소크 기간 거친 뒤 9월24일 메인넷 적용 예정
- •OP 스택 체인 운영사는 op-challenger·op-dispute-mon·op-proposer 등 인프라 업데이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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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 ‘수퍼체인’ 연결 위한 핵심 업그레이드 가결… 24일 메인넷 적용

- 1.옵티미즘 거버넌스가 '업그레이드 20'을 가결, 결함 증명 방식을 블록 번호 기반 '출력 루트'에서 타임스탬프 기반 '수퍼 루트'로 전환
- 2.4개 테스트넷에 우선 적용, 최소 7일 소크 기간 후 문제 없으면 9월 24일 메인넷 적용 예정
- 3.타임스탬프 기준 검증 통일은 여러 OP 스택 체인이 동일 시점 기준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수퍼체인 상호운용성의 기반이 됨
- 4.체인 운영사들은 op-challenger·op-dispute-mon·op-proposer 인프라를 새 분쟁 게임 유형에 맞춰 업데이트해야 함
왜 중요한가?
상호운용성을 실제로 켜기 전에 검증 인프라부터 정비하는 단계적 접근으로,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에서 여러 체인 간 자산·데이터 이동의 보안 기반을 먼저 다진다는 점에서 옵티미즘의 스케일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옵티미즘(Optimism)이 여러 블록체인을 하나의 생태계처럼 연결하는 ‘수퍼체인(Superchain)’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에 앞서 거래 검증 방식을 개편하는 핵심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옵티미즘 거버넌스는 ‘업그레이드 20(Upgrade 20)’ 제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결함 증명(Fault Proof) 시스템이 OP 스택 기반의 4개 테스트넷인 OP 세폴리아와 인크 세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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