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발표한 신규 플래그십 모델 '제미나이4 아르곤'이 오픈AI·앤트로픽과의 격차를 좁혔지만 뚜렷한 우위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벤치마크에서 아르곤(High)은 인텔리전스 지수 53점으로 GPT-6 아스트라, 클로드 페이블 5.1과 동점을 기록했으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58점)·소네트 5.5(56점)에는 못 미쳤다. 아르곤은 출력 토큰 한도를 6만4000개에서 100만개로 대폭 늘리고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프로모션가) 수준의 가격을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과제당 평균 출력 토큰 사용량이 GPT-6 아스트라보다 두 배 이상 많아 실제 비용 이점은 제한적이다. 환각률은 15%로 GPT-6 아스트라(51%)보다 훨씬 낮아 모르는 답을 추측하기보다 인정하는 경향이 강했다.
-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수 53점, GPT-6 아스트라·클로드 페이블과 동률
-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5.5(58점)·소네트 5.5(56점)는 여전히 상회
- •출력 토큰 한도 6만4000→100만개로 확대, 업계 최초 수준
-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프로모션가)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
- •환각률 15%로 GPT-6 아스트라(51%) 대비 현저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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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emini 4 Argon closes the gap with OpenAI and Anthropic but doesn't take a clear lead

- 1.구글, 7개월 만의 프론티어 모델 '제미나이4 아르곤' 공개…GPT-6 아스트라와 대등, 오퍼스·소넷엔 못 미쳐
- 2.출력 토큰 최대 100만개 지원(업계 최초), 'Long Decode Continuation'으로 긴 추론 타임아웃 방지
- 3.Artificial Analysis 지능지수 53점…오퍼스5.5(58)·소넷5.5(56)엔 뒤지나 GPT-6아스트라와 동률
- 4.가격은 입력 $2·출력 $10(프로모션)로 경쟁 모델 대비 저렴하나 토큰 소모량은 더 많음
왜 중요한가?
구글이 긴 공백 끝에 프론티어 경쟁에 복귀했지만 벤치마크상 앤트로픽에는 못 미쳐, 3강 구도는 유지되되 뚜렷한 선두 교체로는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Gemini 4 Argon is Google's first frontier model in over seven months. It matches GPT-6 Astra in independent testing but can't keep up with Anthropic's Claude Opus 5.5. The per-token price is low, but Argon burns through more than twice as many tokens per task as Astra. Select testers get access first, with the API and paid tiers following later. The article Google Gemini 4 Argon closes the gap with OpenAI and Anthropic but doesn't take a clear lead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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