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크게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테슬라 FSD가 여전히 앞선다고 CNBC가 수백마일 시험 주행 비교를 바탕으로 15일 보도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도심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표지판·원형교차로·평행주차까지 처리한 반면, 리비안 시스템은 도로 신호를 감지해도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 리비안은 자율 차선 변경을 아직 지원하지 않지만 연내 추가하고 목적지 간 주행도 도입할 계획이며, 기술적으로는 카메라·레이더 중심(내년 R2에 라이다 추가)인 반면 테슬라는 카메라 중심 비전 체계를 쓴다. 가격은 테슬라 FSD 월 99달러, 리비안 오토노미+ 월 49.99달러 수준이다.
- •테슬라 FSD v14, 비고속도로·도심·평행주차까지 처리하며 비고속도로 대응에서 우위
- •리비안 오토노미+, 고속도로 핸즈프리는 크게 개선되었으나 자율 차선변경 미지원
- •리비안은 최소 10개 HDR카메라·5개 레이더 활용, 내년 R2에 라이다 추가 예정
- •가격은 테슬라 FSD 월 99달러, 리비안 오토노미+ 월 49.99달러 또는 평생 2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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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vs 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누가 더 잘하나?

- 1.테슬라 FSD v14, 비고속도·도심 200마일 시험에서 신호등·원형교차로·평행주차까지 처리하며 우위
- 2.리비안 '오토노미+'는 고속도로 핸드프리 주행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자율 차선변경은 미지원, 비고속도는 알림 수준
- 3.리비안은 HDR 카메라 10개이상·레이다 5개 활용, 내년 초 R2에 라이다 추가…테슬라는 카메라 중심 비전 체계
- 4.가격은 FSD 월 99달러, 오토노미+ 월 49.99달러(또는 평생 2500달러), GM 슈퍼크루즈 월 39.99달러
왜 중요한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에서 접근법(비전 전용 vs 카메라+레이더+라이다)과 성능 격차가 뚜렷이 드러난 실측 비교로, 소비자 구매 결정과 업계 기술 방향성 논쟁에 실질적 근거를 제공한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와 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FSD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수백마일 시험 주행을 바탕으로 두 시스템을 비교했다.가장 큰 차이는 비고속도로 대응 능력이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앤아버 도심을 포함한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 표지판, 인터체인지, 출구 램프를 처리했다. 원형교차로와 복잡한 공사 구간을 통과했고, 목적지 인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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