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장기·복합 업무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9월 30일 발표하고 우선 '페어윈드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방어 전문가에게 제공을 시작했다. 출력 토큰 한도를 기존 6만4000개에서 100만개로 늘려 장시간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으며,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평가인 딥SWE v1.1에서 77.9%, 취약점 수정 평가인 CWE-bench v1에서 68%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구글 내부적으로는 C/C++ 코드를 러스트로 전환하는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데이터센터 메모리 최적화(최대 1PiB 절감)에 이미 활용 중이다. 가격은 도입 기간 중 입력 토큰 100만개당 2달러, 출력 10달러로 책정됐으며 일반 공개는 안전성 검증 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출력 토큰 한도 6.4만→100만개로 확대, 장시간 복합 작업을 단일 흐름으로 처리
- •딥SWE v1.1 77.9%, CWE-bench v1 68%(공동 1위) 등 벤치마크서 강점
- •구글 내부 C/C++→러스트 대규모 코드 전환(최대 80만줄), 데이터센터 메모리 최대 1PiB 절감에 활용
- •우선 '페어윈드 프로그램' 사이버 방어 전문가 대상 제공, 도입가 입력 $2/출력 $10(100만 토큰당)
- •프롬프트 인젝션·악용 방지 등 안전장치 강화, 일반 공개는 단계적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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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백만 토큰’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장기·복합 업무 AI로 진화
- 1.구글, 장기·복합 업무에 특화된 '제미나이 4 아르곤' 발표, 페어윈드 프로그램으로 사이버 방어 전문가부터 단계적 공개
- 2.출력 토큰 한도를 6만4000개→100만개로 확대해 수십만 토큰 분량의 장시간 작업을 한 흐름으로 처리
- 3.딥SWE v1.1 77.9%, CWE-bench v1 68% 공동 1위, LVBench 91.7% 등 코딩·보안·영상이해 벤치마크 선두
- 4.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출력 10달러 도입가(이후 4달러·20달러 인상), 구글 내부 코드 전환·메모리 최적화에 활용
왜 중요한가?
출력 토큰을 100만 개로 늘려 복합 업무를 한 번에 끝까지 처리하게 하면서도 취약점 탐지·패치까지 자율 수행하게 함으로써, AI 에이전트가 사이버보안 방어의 실전 전력으로 편입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구글이 복잡한 장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추론 능력을 강화한 차세대 프론티어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을 지난 30일 발표하고, 우선 ‘페어윈드 프로그램(Fairwind Program)’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방어 전문가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일반 개발자와 기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확대 공개는 안전성 검증과 초기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뒤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법률·금융 등 기업 지식 업무, 사이버보안 방어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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