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네트워크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가 리플(XRP) 연계자산 FXRP를 예치받아 보험 인수 담보로 활용하고 보험료 수익을 나눠주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용자가 FXRP를 금고에 예치하면 유동성 토큰 stXRP를 1대1로 받고, 다른 디파이 프로젝트가 내는 보험료가 stXRP 가치에 누적 반영되는 구조다. 다만 정규 상품 가동 시 출금까지 최장 60일이 걸리고, 대형 해킹이 발생하면 '퍼스트 로스 버퍼'를 초과하는 손실분이 예치 자산에서 직접 차감될 수 있다. 13일 기준 예치액은 7174만 달러로 집계됐지만, 이는 실제 판매된 보험 계약 규모를 의미하지는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파이어라이트, FXRP를 디파이 보험 인수 담보로 쓰고 유동성토큰 stXRP를 1대 1로 지급
- •수익은 보험료(프리미엄)에서 발생, 토큰 인플레이션 보상이 아닌 실수익 기반 구조
- •정규 상품 가동 시 출금까지 최장 60일 소요, 대형 해킹 시 원금 삭감 위험 존재
- •13일 기준 총예치액(TVL) 7174만달러 돌파하지만 실제 보험판매액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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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맡기고 보험료 번다?… ‘파이어라이트’ 최대 60일 락업·원금 손실 주의보

- 1.플레어 네트워크 기반 파이어라이트, FXRP 예치 후 보험 인수 수익을 나눠주는 stXRP 준비 중
- 2.정규 서비스 가동 시 출금 대기 최장 60일, 보험금 청구 확정 시 원금(FXRP) 삭감 위험 존재
- 3.수익원은 토큰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내는 보험료(프리미엄)에서 발생
- 4.TVL 7174만 달러 돌파했으나 에어드롭 기대 예치금일 뿐 실제 보험 판매 실적과는 무관
왜 중요한가?
스테이킹 기능이 없는 XRP를 디파이 보험 언더라이팅 담보로 활용하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고수익 이면에 장기 락업과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본문 미리보기
FXRP로 디파이 보험 언더라이팅… ‘stXRP’ 기반 신종 수익 모델 등장자체 지분증명(PoS) 스테이킹 기능이 없어 유휴 자산으로 머물던 리플(XRP)을 탈중앙화 금융(DeFi) 보험의 인수 담보로 활용하는 신종 금융 프로토콜이 등장했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플레어(Flare) 네트워크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Firelight)는 XRP 연계 자산인 FXRP를 볼트에 예치하고 보험 인더라이팅(Underwriting)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이용자가 플레어의 F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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