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 쿡이 마지막 실적발표에서 시리 AI의 대대적 업그레이드에 유료 한도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용자들이 기존 아이클라우드+ 구독을 통해 시리 AI용 컴퓨팅 자원을 추가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워진 시리 AI는 iOS 27 베타에서 이용 가능하며 올가을 본격 출시될 예정으로, 애플은 그동안 AI 비서 개발이 지연돼 구글의 커스텀 제미나이 모델을 라이선스하고 아이폰16 AI 마케팅 관련 집단소송에 2억5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이었던 존 터너스가 팀 쿡의 뒤를 이어 CEO에 오르는 시점에 나온 발언이다.
- •팀 쿡, 시리 AI 고급 기능에 아이클라우드+ 기반 유료 옵션 도입 가능성 시사
- •새 시리 AI는 iOS 27 베타 적용 중, 올가을 정식 출시 예정
- •애플, 시리 AI 지연으로 구글 제미나이 모델 라이선스, 관련 소송에 2얷5000만달러 지급
- •존 터너스가 팀 쿡 뒤를 이어 신임 CEO로 취임하는 시점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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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AI could come with a paywall for power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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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CEO Tim Cook envisions users being able to buy more compute for Siri AI via Apple's existing iCloud+ 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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