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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CTO “해독 문턱 계속 낮아져”…비트코인 암호 경고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31레저의 샤를 기예메 CTO가 비트코인 보안의 근간인 타원곡선암호(ECC)를 위협할 수 있는 암호학 연구 2건을 공개하며 경고에 나섰다. 하나는 독일 보훔대·막스플랑크연구소가 제시한 타원곡선 이산로그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푸는 준지수 시간 알고리즘이며, 다른 하나는 양자컴퓨터로 ECC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자원 추정치를 구글 추정치보다 약 70% 낮춘 연구다.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앨리스앤밥은 '캣 큐비트' 3만개 미만으로 약 1시간 만에 비트코인의 secp256k1 암호를 깰 수 있다는 이론적 추정을 내놨다. 다만 기예메 CTO는 두 연구 모두 현재 쓰이는 암호 체계를 당장 위협하지는 않으며, 고도의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독일 보훔대·막스플랑크연구소, 타원곡선 이산로그 문제를 푸는 새 준지수 시간 알고리즘 제시(이론적 성과)
- ECDSA.fail 프로젝트, 양자 공격에 필요한 회로 비용 추정치를 구글 대비 약 70% 낮춤(29.9억→9.1억)
- 앨리스앤밥, 캣 큐비트 3만개 미만·약 1시간으로 비트코인 secp256k1 해독 가능하다는 이론적 추정 발표
- 2023년 추정(12.6만 큐비트·9시간) 대비 3년 만에 필요 자원이 크게 감소
- 기예메 CTO는 현재 암호 체계에 당장 위협은 없다고 강조하며 양자내성암호 전환 논의 촉구
AI 인사이트
- 보훔대·막스플랑크, 타원곡선 이산로그 문제 푸는 준지수 알고리즘 제시
- ECDSA.fail서 양자공격 회로비용, 구글 추정보다 70%↓(29.9억→9.1억)
- 앨리스앤밥, 캣큐비트 3만개 미만으로 비트코인 암호 1시간내 해독 추정
- 레저 CTO "당장 위험 없지만 공격 필요자원 추정치 계속 감소" 경고
왜 중요한가
두 연구 모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오류내성 양자컴퓨터를 전제로 해 당장의 위협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보안의 근간인 타원곡선암호를 깨는 데 필요한 자원 추정치가 수년 만에 급격히 줄고 있어 양자내성암호 전환 논의를 앞당기는 신호다.
언급 프로젝트
한국 시장 시사점
국내 가상자산 수탁(Custody) 사업자와 한은 CBDC 연구진은 당장의 위협이 없더라도, 앨리스앤밥의 연구처럼 양자 공격 비용 추정치가 급감하는 추세에 맞춰 KISA의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전환 로드맵을 지갑 인프라와 블록체인 메인넷에 조기 적용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샤를 기예메(Charles Guillemet) 레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보안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암호학 연구 성과 2건을 짚으며 경고에 나섰다. 하나는 비트코인 보안의 근간인 타원곡선암호(ECC)의 수학적 난제를 더 쉽게 풀 수 있다는 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양자컴퓨터로 타원곡선암호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크게 줄었다는 연구다. 기예메 CTO는 30일(현지시각)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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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원곡선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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