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이 AI 작업 확장을 돕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애니스케일(Anyscale)을 블룸버그 보도 기준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 애니스케일은 오픈소스 분산 처리 프레임워크 레이(Ray)를 만든 팀이 설립했으며, 초기에는 대규모 컴퓨팅이 필요한 프로젝트 실행 플랫폼으로 시작했다가 2022년 GPT-3 등장 이후 LLM 서빙·학습, 데이터 큐레이션, 추론, 강화학습 등을 지원하는 스케일링 서비스로 전환했다. 엔스케일은 올해 3월 엔비디아·노키아·블루 아울·델 등이 참여한 시리즈 C에서 20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146억 달러를 인정받았고, 이번 인수로 에너지·데이터센터·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에 이어 워크로드 관리·스케일링까지 수직적으로 통합하는 사업 구조를 완성한다. 애니스케일(2022년 시리즈 C 기준 기업가치 13억8000만 달러)은 최근 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70% 증가했으며, 약 200명의 직원 전원이 엔스케일에 합류하고 기존 브랜드와 고객 서비스는 유지된다.
- •영국 AI 네오클라우드 엔스케일, 레이(Ray) 프레임워크 개발사 애니스케일을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
- •애니스케일은 2022년 GPT-3 등장 후 LLM 서빙·학습·추론 스케일링 서비스로 사업 전환
- •엔스케일은 올해 3월 20억 달러 시리즈 C로 기업가치 146억 달러 인정받음
- •인수로 에너지·데이터센터·오케스트레이션에 워크로드 관리까지 더한 수직 통합 완성
- •애니스케일 직원 약 200명 전원 합류, 기존 브랜드·고객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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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ale buys Anyscale as it seeks to own more of the AI compute 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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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AI neocloud Nscale is buying software startup Anyscale, which helps companies scale their AI workloads across data centers and ser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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