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보안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미국 NIST의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알고리즘 ML-KEM(FIPS-203)과 ML-DSA(FIPS-204)를 보안칩 'G5N', 'G5Q'와 큐트러스트넷(qTrustNet) 등 솔루션에 적용했다. 회사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물리적 편차로 칩마다 고유 식별값을 만드는 VIA PUF를 루트 키로 활용해 PQC 개인키를 칩 내부 안전 구역에 암호화 저장하고, 부팅 시 서명 검증과 물리적 공격 탐지 시 키 접근 차단 기능도 적용했다. 개발·생산 환경 전체에 CC EAL6 보안 인증을 받아 제조 공정상 위변조 위험도 관리한다. 지난 5월 글로벌 빅테크向 보안칩 양산에 들어갔고, WIPO Global Awards와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 등에서도 수상했다.
- •ICTK는 NIST PQC 표준 ML-KEM(FIPS-203)·ML-DSA(FIPS-204)를 보안칩 G5N·G5Q와 큐트러스트넷에 적용했다.
- •반도체 물리적 편차로 칩 고유값을 만드는 VIA PUF를 루트 키로 삼아 PQC 개인키를 안전 구역에 암호화 저장한다.
- •부팅 시 PQC 서명 기반 무결성 검증과 물리적 공격 탐지 시 키 접근 차단(안티탬퍼) 기능을 적용했다.
- •개발·생산 환경 전체에 CC EAL6 보안 인증을 획득해 제조 공정상 위변조 위험을 관리한다.
- •지난 5월 글로벌 빅테크向 보안칩 양산을 시작했고 WIPO·SVIIF 등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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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품은 아이씨티케이, 'PUF 기반' 양자보안칩 개발 가속화
- 1.아이씨티케이, NIST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ML-KEM·ML-DSA를 보안칩 'G5N'·'G5Q'에 적용
- 2.VIA PUF 기반 하드웨어 신뢰점(HRoT)으로 PQC 개인키를 칩 내부 보안구역에 암호화 저장
- 3.지난 5월 글로벌 빅테크 대상 보안칩 양산 돌입, 6월 70억원 규모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 4.CC EAL6 개발환경 인증 획득해 제조 공정 전반의 위변조 위험까지 관리
왜 중요한가?
소프트웨어 암호 알고리즘 교체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선저장 후해독(HNDL)' 등 양자컴퓨팅 해킹 위협에 대응하려면 하드웨어 신뢰점이 필수라는 점에서, PUF 기반 보안칩은 양자보안 시대 반도체 설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양자보안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알고리즘을 보안칩에 적용했다. 회사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신뢰점(HRoT)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는 물리적 하드웨어 계층에서 암호키 자체를 보호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응용 소프트웨어나 통신 프로토콜 계층의 암호 알고리즘 교체만으로는 '선저장 후해독(HNDL)'이나 전자서명 위조(TNFL) 등 향후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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