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인근에서 송전선 하나가 끊기자 북버지니아 데이터센터들이 30초 만에 약 3.1GW 부하를 일제히 끊고 백업 전원으로 전환하면서, 보통 수 초면 회복될 PJM 전력망이 안정화에 11분 이상 걸리고 시카고까지 전압이 튀는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터센터들이 전압 강하를 감지하면 몇 초 사이 동시에 이탈해 공급 과잉과 전압 급등을 부르는 구조가 문제로, 2024년 유사 사건(1.5GW)의 두 배 규모다. 해법으로는 순차적 차단·재접속 절차와, 배터리·전력변환장치로 캠퍼스 전체를 감싸 그리드에는 일정한 부하만 보이게 하는 ON.Energy식 라이드스루 설계가 제시된다. PJM 부하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2040년 24%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송전선 1개 고장에 데이터센터 3.1GW가 30초 만에 일제 이탈, PJM 전압 급등
- •최대 3.49GW 과잉 전력 발생, 안정화까지 11분 소요
- •2024년 사건(1.5GW) 대비 두 배 규모로 악화
- •해법으로 순차적 차단·재접속과 배터리 기반 라이드스루 설계 제시
- •PJM 부하 중 데이터센터 비중, 2040년 24%까지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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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allen power line exposed a growing AI data center problem. Here’s how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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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ose call in Northern Virginia revealed just how poorly data centers respond to grid disruptions. Here's how to fix th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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