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새로운 스마트컨트랙트 체계인 '프로토콜 V2'를 월요일부터 순차 적용하기 시작했다. 10월 30일까지 일부 시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11월 2일을 목표로 신규 시장을 V2로 전환할 계획이며, 기존 포지션은 현재 시스템에 그대로 유지된다. 새 프로토콜은 USDC로 1대1 담보된 pUSD를 유일한 담보 토큰으로 사용하고, 여러 시장 유형을 하나의 거래소·포지션 토큰 계약으로 통합하며 UMA·체인링크 등 복수 오라클을 연결하는 '오라클어그리게이터'를 도입했다. 캔티나·퀀트스탬프·젤릭 등의 보안 감사와 서토라의 정형검증을 거쳤고, 중대 취약점 제보자에게는 최대 500만 달러의 버그바운티를 지급한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컨트랙트 구조를 택해 향후 거버넌스 절차만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 •폴리마켓은 새 스마트컨트랙트 시스템 '프론토콜 V2'를 적용하고 있다.
- •11월 2일을 목표로 신규 시장을 V2로 전환하고 기존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된다.
- •pUSD를 유일한 담보 토큰으로 사용한다.
- •최대 500만 달러의 버기바운티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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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arket overhauls smart contracts with new Protocol V2 ro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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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arket begins its Protocol V2 rollout ahead of a planned November transition for new prediction markets, while existing positions remain on the curren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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