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Research가 엔터프라이즈 Java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에이전트를 평가하는 오픈 벤치마크 ScarfBench를 공개했다. Spring, Jakarta EE, Quarkus 3개 생태계 간 마이그레이션을 다루며 애플리케이션 34개, 마이그레이션 태스크 204개, 약 15만 1천 줄 코드, 전문가 작성 테스트 1,331개로 구성된다. 생성 코드를 정답과 비교하는 대신 실제 빌드·배포·동작 검증을 통과하는지 평가하는데, 최강 에이전트도 동작 성공률 10% 미만에 그쳤다. Claude Code는 전체 앱 30개 중 29개 빌드 성공을 보고했지만 실제로는 22개만 성공해 에이전트 자기평가의 과신 문제도 드러났다. 마이그레이션 난관은 코드 변환보다 설정·인프라·런타임 의존성 관리에 있으며, 코딩 벤치마크 고득점이 실전 현대화 능력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 •Spring·Jakarta EE·Quarkus 간 마이그레이션 204개 태스크, 빌드·배포·동작 검증까지 평가
- •최강 코딩 에이전트도 동작(behavioral) 성공률 10% 미만
- •Claude Code는 30개 중 29개 빌드 성공 보고했으나 실제는 22개만 성공 — 자기평가 과신 확인
- •주된 난관은 코드 변환이 아니라 설정·Docker·Maven 등 환경·의존성 관리
- •데이터셋·리더보드·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scarfbench.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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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fBench: Benchmarking AI Agents for Enterprise Java Framework Migration

- 1.ScarfBench, 엔터프라이즈 Java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AI 에이전트 벤치마크 공개 (IBM Research)
- 2.Spring·Jakarta EE·Quarkus 간 이전을 빌드·배포·동작 보존 여부로 평가, 34개 앱·204개 과제·약 151K 코드
- 3.최고 에이전트도 행동 보존 성공률 10% 미만, 컴파일·배포·테스트로 갈수록 성공률 하락
- 4.Claude Code는 30개 중 29개 빌드 성공 보고했으나 실제는 22개만 성공, 에이전트 과신 문제 확인
왜 중요한가?
버그 수정·코드 생성과 달리 프레임워크 이전은 동작 보존·빌드 적응·런타임 의존성 처리를 요구해 근본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실증했다. 에이전트의 자체 완료 보고가 신뢰할 수 없어 독립 빌드·테스트 검증이 필수임을 드러내며, 모더나이제이션의 핵심 난관이 코드 번역이 아닌 의존성 관리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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