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가 8월 3일 '비영업 기업' 지수 편입 기준 개편안을 발표하며,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을 글로벌 지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 정량적 스크린을 제시했다. 영업자산이 총자산의 50%를 넘지 못하는 기업은 운영현금흐름 등 5개 재무지표 중 4개 이상에서 기준 미달 시 '비영업 기업'으로 분류돼 지수 편입이 불가능해지며, 시뮬레이션 결과 시가총액 239억 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가 즉각 제외 대상에 오른다. 스트래티지는 자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협의해 비트코인 사업을 공식 영업 부문으로 GAAP 보고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고, 부동산투자신탁(REIT) 등 유사한 자산 집중 구조는 그대로 지수에 남는 이중잣대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의견수렴은 9월 30일 마감되며 최종 결정은 10월 16일, 시행은 1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 •MSCI, '비영업 기업' 스크린으로 5개 재무지표 중 4개 미달 시 지수 제외
- •시가총액 239억 달러 스트래티지가 시뮬레이션상 즉각 제외 대상
- •스트래티지는 SEC와 협의된 GAAP 영업 부문 분류라며 반발
- •의견수렴 9월 30일 마감, 최종결정 10월 16일, 시행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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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SCI Shifted from Objective Benchmark to Defacto Market Regulator

- 1.MSCI, '비영업기업' 두 단계 재무비율 심사로 지수 편입기준 개정 컨설테이션 진행(9월30일 마감)
- 2.5개 비율 중 4개 이상 미달 시 비영업기업으로 분류, GIMI 지수서 제외
- 3.시뮬레이션상 비트코인 84만5050개 보유한 Strategy와 일본 메타플래닛 등이 제외 대상
- 4.최종 결정 10월16일, 재분류 발표 11월11일, 시행 12월1일 예정
왜 중요한가?
지난해 디지털자산 보유기업을 직접 겨냥했다 철회한 MSCI가 자산군을 특정하지 않은 재무비율 방식으로 방향을 바꿔 사실상 같은 결과를 노린다는 점에서, 민간 지수사업자의 사실상 규제 권한 논쟁을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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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gazine How MSCI Shifted from Objective Benchmark to Defacto Market Regulator MSCI's proposed index rules threaten corporate Bitcoin treasuries. Discover why this decision risks turning private index providers into market regulators. This post How MSCI Shifted from Objective Benchmark to Defacto Market Regulator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Nick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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