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번역기술 기업 인터프리파이의 CEO 오드문 브로텐이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이 세계화 다음 단계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기고문이다. 전 세계 인구의 20% 미만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데도 영어가 국제 소통의 기본 언어로 굳어지면서, 임원의 65%가 언어 차이로 인한 소통 격차를 겪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임원의 약 50%가 언어 장벽으로 재무적 손실을 경험했고, 3분의 2 이상의 기업이 다국어 역량 부족으로 해외 사업 기회를 놓쳤다고 밝힌다. AI 기반 실시간 통역·자막 기술이 이런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며, 다국어 접근성이 부수적 지원 기능이 아니라 조직의 핵심 전략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결론짓는다.
- •전 세계 인구의 20% 미만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 임원의 65%가 언어 차이로 소통 격차 경험
- •임원 약 50%가 언어 장벽으로 재무적 손실 경험, 기업 3분의 2 이상이 해외 사업 기회 상실
- •직원 절반 이상이 업무 중 언어 장벽을 경험, 조직의 아이디어 다양성과 참여도에 영향
- •AI 기반 실시간 통역·자막 기술이 대규모 다국어 접근을 이전보다 저렴하게 가능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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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ultilingual Communication Will Shape the Next Phase of Glob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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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lingual access will define who participates in the global economy of the future Businesses, governments and institutions operate across borders every day. Yet, participation in these interactions continues to be shaped by language in ways that are often overlooked, as English has become the default for international dialogue even though under 20% of the world’s population speaks it fluently, which means many professionals, experts and communities are unable to contribute their ideas 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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