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발라스 네트워크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 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 분산형 노드가 포스트 양자 암호로 거래를 먼저 검증한 뒤 정산은 기존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별 체인에 큰 서명을 직접 적용할 때 생기는 저장공간·연산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Testnet4에서 운영 중인 개념증명 시스템 'uBTC'도 공개했으며, ML-DSA-65 등 3개 포스트 양자 암호 표준을 적용했다. 8월 스타크웨어와 블록스트림 등도 각각 양자 내성 거래 실험과 서명 방식 제안을 내놓는 등 업계 전반의 양자 대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검증과 정산을 분리, 포스트 양자 암호로 검증 후 기존 블록체인에서 정산 처리
- •비트코인 Testnet4에서 개념증명 시스템 'uBTC' 운영, 담보 검증 후 일반 거래로 최종 정산
- •ML-DSA-65, SLH-DSA, ML-KEM-1024 등 3개 포스트 양자 암호 표준 적용
- •8월 스타크웨어는 비트코인 메인넷 양자내성 거래 시험, 처리에 수시간·150~200달러 소요
- •블록스트림은 서명 크기 축소 실험적 방식 SHRINCS 제안, 보안 증명은 아직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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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파이, 체인 안 바꾸는 포스트 양자 검증 플랫폼 공개

- 1.퀴발라스 네트워크, 기존 체인 정산망은 유지하면서 거래 검증만 포스트 양자 암호로 처리하는 외부 검증 플랫폼 출시
- 2.비트코인용 개념증명 uBTC를 함께 공개, 현재 Testnet4에서 BTC 담보 검증 시험 중
- 3.ML-DSA-65, SLH-DSA, ML-KEM-1024 등 3개 포스트 양자 암호 표준 적용
- 4.같은 달 스타크웨어는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포크 없는 양자 내성 거래를 시험했으나 수시간·150~200달러 비용 소요
왜 중요한가?
개별 블록체인에 포스트 양자 서명을 직접 적용하면 저장공간·연산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검증과 정산을 분리하는 외부 계층 방식으로 우회했다는 점에서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을 위한 실용적 절충안을 제시하며, 스타크웨어·블록스트림 등 경쟁 접근법 대비 비용·속도 이점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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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퀴발라스 네트워크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 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면서도 기존 블록체인 정산 구조는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이 플랫폼은 검증과 정산을 분리한 것이 핵심이다. 분산형 노드 네트워크가 포스트 양자 암호로 거래를 먼저 검증한 뒤, 실제 정산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퀴발라스는 외부 검증 계층을 통해 개별 블록체인에 더 큰 포스트 양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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