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대출 플랫폼 아베(Aave)가 기관투자자가 수탁업체에 맡긴 비트코인을 꺼내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을 빌릴 수 있는 '수탁 담보 대출: 아베 V4 격리형 허브 앤드 스포크'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비트코인스트가 보도했다. 앵커리지 디지털뱅크에 보관된 비트코인을 실제로 옮기는 대신 보관 사실을 증명하는 '수탁 담보 토큰(CoCT)'을 발행해 아베에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체인링크의 '커스터디싱크'가 앵커리지의 실제 보관량과 발행된 토큰 수량을 자동으로 연동해 일치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기관이 규제 준수를 위해 자산을 수탁기관에 맡기면서도 디파이 대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로, 아직 실제 서비스로 출시되지는 않았다.
- •아베, 기관용 '수탁 담보 대출: 아베 V4 격리형 허브 앤드 스포크' 모델 검토
- •비트코인은 앱커리지에 그대로 보관, 보관 증표인 '수탁 담보 토큰(CoCT)'만 아베에 담보로 제공
- •체인링크 '커스터디싱크'가 앱커리지 실제 보관량과 토큰 발행량을 자동 연동
- •기관의 규제 준수 부담을 줄이면서 디파이 대출 진입 문턴 낮추는 목적, 아직 논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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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안 옮기고 대출받는다…아베, 기관용 모델 검토

- 1.디파이 대출플랫폼 아베, 기관투자자 대상 '수탁 담보 대출(아베 V4 격리형 허브 앤드 스포크)' 방식 검토
- 2.비트코인은 앵커리지에 그대로 보관, 보관 증표인 '수탁 담보 토큰(CoCT)'만 담보로 아베에 예치해 대출
- 3.체인링크 '커스터디싱크'가 앵커리지 실제 보관량과 아베 담보 정보를 자동 연동해 토큰 발행·소각
- 4.대출은 다른 시장과 분리된 아베 V4 별도 시장서 운영, 아직 논의 단계로 실제 출시 전
왜 중요한가?
비트코인을 실제로 이동시키지 않고도 기관이 디파이 대출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는 규제·보안 부담 때문에 디파이 진입을 꺼려온 기관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시도로, 성사되면 기관 자금의 온체인 유입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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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아베(Aave)가 기관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비트코인 담보대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기관이 수탁업체에 맡긴 비트코인을 꺼내지 않고도 아베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비트코인스트에 따르면 아베랩스가 공개한 제안의 이름은 ‘수탁 담보 대출: 아베 V4 격리형 허브 앤드 스포크(Aave V4 Isolated Hub & Spoke)’다. 기관 전문 수탁업체가 보관하는 자산을 아베 V4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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