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해큰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107건, 총 11억8000만달러에 달해 2025년 1분기 바이비트 해킹(16억달러)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다. 공급업체·개발 도구 등 보안 감사 범위 밖의 인프라 취약점이 전체 피해의 약 77%(약 9억600만달러)를 차지했으며, 비트겟(3억8700만달러)과 리퀴드 네트워크(3억2000만달러) 해킹이 최대 사건으로 꼽혔다. 리퀴드 해킹 이후 '화이트해커'가 도난 자산의 약 85%인 2억7200만달러를 반환했고, 크로노스 검증인단은 114분의 블록체인 기록을 되돌려 테크토닉 해킹 피해 1억1100만달러를 복구하는 등 전체 피해의 약 33%가 반환·복구됐다. 해큰은 오라클, 브리지, 커스터디 시스템 등 외부 인프라에 대한 보안 강화를 업계에 권고했다.
- •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107건·11억8000만달러, 2025년 1분기 이후 최악 수준
- •공급업체·개발도구 등 감사 외 인프라 취약점이 전체 피해의 약 77%(9억600만달러) 차지
- •최대 사건은 비트겟(3.87억달러), 리퀴드 네트워크(3.2억달러), 테크토닉(1.2억달러) 해킹
- •리퀴드 해킹 후 화이트해커가 85% 반환, 크로노스 검증인단은 블록체인 기록 롤백으로 피해 복구
- •전체 피해의 약 33% 반환·복구, 32%는 반환되지 않은 채 공격자가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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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Liquid exploits push Q3 crypto hacks toward $1.2B

- 1.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107건·총 11.8억달러로 2025년 1분기 이후 최대
- 2.공급망·개발 도구 등 감사 범위 밖 인프라 침해가 전체 손실의 77%(약 9.06억달러) 차지
- 3.비트겟 3.87억달러, 리퀴드 네트워크 3.2억달러 등 4대 사고가 손실의 약 80% 집중
- 4.화이트햇 반환 등으로 피해액 33% 회수, 나머지 32%는 공격자에게 남아
왜 중요한가?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닌 공급업체·개발 도구 같은 감사 사각지대가 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업계 보안 투자의 초점이 온체인 코드 감사에서 외부 인프라·서명 체계 점검으로 옮겨가야 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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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omised suppliers, developer tools and infrastructure components outside security audits drove about 77% of the quarter’s total losses, according to Ha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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