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AI 에이전트의 작업을 보조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검토·차단하는 '오토리뷰' 기능을 모든 챗GPT 로그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했다. 기존에는 장시간 작업 시 파일 수정이나 외부 네트워크 접근마다 사용자가 일일이 승인해야 해 '결정 피로' 문제가 지적돼 왔다. 오토리뷰를 켜면 독립된 검토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주 에이전트의 위험하거나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이번 업데이트로 별도의 토큰·요금제 한도 차감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오픈AI가 진행 중인 28일 연속 '코덱스' 성능 개선 이벤트의 2일 차 조치다. 보안 전문가들은 AI가 AI를 검토하는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중요 시스템 접근에는 여전히 사용자의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 •오픈AI, '오토리뷰' 기능을 전 챗GPT 로그인 사용자 대상 무료 전환
- •독립된 검토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주 에이전트의 위험 행동 차단
- •오토리뷰 실행에 별도 토큰·요금제 한도 차감 미적용
- •28일 연속 '코덱스' 개선 이벤트의 2일 차 업데이트
- •일부 보안 전문가, AI가 AI를 검토하는 구조의 한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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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피로 줄인다"…오픈AI, 코덱스 2일차 업데이트로 ‘오토리뷰’ 전면 무료화
- 1.오픈AI, AI 에이전트 행동 실시간 검토하는 '오토리뷰'를 전체 챗GPT 로그인 사용자에 무료 제공
- 2.28일 연속 코덱스 개선 이벤트 2일차 업데이트, 별도 토큰·요금제 한도 차감 없이 제공
- 3.보조 검토 에이전트가 고위험·목적 이탈 행동을 선제 차단해 반복 승인 '결정 피로' 완화
- 4.보안 전문가들은 하드 샌드박스를 대체하는 결정적 보안책은 아니라는 신중론 제기
왜 중요한가?
매 작업마다 수동 승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AI를 감시하는 2차 검증 구조를 무료 표준 기능으로 전환한 것으로, 장시간 자율 작업 확대에는 새로운 보안 신뢰 모델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가 AI 에이전트의 수행 행위를 보조 에이전트가 실시간 검토·차단하는 ‘오토리뷰(Auto-review)’ 기능을 모든 챗GPT 로그인 사용자 대상 무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장시간 작업을 맡겼을 때 사용자가 일일이 승인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위험하거나 목적에 벗어난 명령을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표준화한 조치다.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 담당 책임자는 6일(현지시간) X를 통해 챗GPT 계정 로그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설정 > 권한(Permissions) > Auto-review’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무료로 활성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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