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팹리스 파네시아가 메타와 공동 연구로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동작시키는 CXL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구조를 제시하고, 네이처 학술지 NREE에 초청 논문으로 게재했다. 새 구조는 CPU·가속기·메모리를 CXL 도메인으로 묶어 랙을 넘어서는 구간의 지연 편차를 최소화하며, 참조 구성 대비 CPU 1개당 관리 가속기 수는 8배(2→16개), 연결 도메인 규모는 최대 13배(최대 960개 가속기)로 늘어난다. 지연시간은 마이크로초급에서 수백 나노초급으로 최대 10분의 1까지 단축되고 장애 시 교체 단위도 서버 단위에서 부품 단위로 좁아진다.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이 글로벌 빅테크와 공동 저자로 참여해 AI 인프라 확장성 문제에 새 해법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 •CXL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랙 내부 수준의 예측 가능성을 랙 간 연결까지 확장
- •참조 구성 대비 CPU당 가속기 수 8배(2→16개), 연결 도메인 최대 13배(최대 960개 가속기)로 확대
- •지연시간을 마이크로초급에서 수백 나노초급으로 최대 10분의 1 단축, 장애 교체 단위도 서버에서 부품 단위로 축소
- •하이 팬아웃 스위치·패브릭 컨트롤러·링크 가속 유닛 등 전용 하드웨어와 광통신 기반 거리 확장 기술 결합
- •전 세계 반도체 스타트업 최초로 네이처 리뷰 학술지(NREE) CXL·AIDC 분야 초청 논문 집필, 핵심 부품 실리콘 구현·실증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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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AI 데이터센터가 하나의 칩처럼 움직인다”…파네시아·메타, CXL 기반 AI 인프라 공개
- 1.파네시아·메타, CXL 기반 '단일 칩형 데이터센터' 구조 네이처 리뷰(NREE)에 발표
- 2.CXL로 CPU 1개당 가속기 16개, 최대 960개 가속기를 하나의 코히런스 도메인으로 통합
- 3.랙 간 지연시간을 마이크로초급에서 수백 나노초급으로 최대 10분의 1 단축
- 4.국내 팹리스 최초로 NREE 리뷰 논문 주도, 핵심 부품 실리콘 구현·실증 검증 완료
왜 중요한가?
AI 모델이 조 단위 파라미터로 커지며 가속기 간 연결 지연이 학습 속도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메타와 함께 CXL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표준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반도체·인프라 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인공지능(AI) 인프라용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Panmnesia. 대표 정명수)와 메타(Meta)가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동작시키는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조를 제시했다. 이 협업 성과는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학술지 NREE(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초청을 받아 'CXL 기반 스케일업 패브릭으로 구현한 단일 칩 스타일의 데이터센터 설계(One-Chip-Like Datacenter Design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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