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6월에 출시한 크롬 149·150 두 버전에서 지난 2년간 나온 23개 버전을 모두 합친 것(1,036건)보다 많은 1,072건의 보안 버그를 패치했다고 밝혔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총괄 더그 터너는 LLM이 '취약점 발굴을 자동화된 산업 규모의 작업으로 바꿔놓았다'며 제미나이 같은 모델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결함을 고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달 초 '패치 화요일'에서 AI 활용을 이유로 역대 최다인 570건의 보안 결함을 수정했다고 밝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애플은 2026년 총 482건의 버그를 패치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AI발 취약점 탐지 증가가 업체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크롬 149·150, 지난 2년 23개 버전 합계(1,036건)보다 많은 1,072건 보안버그 패치
- •구글 크롬 담당 임원, LLM이 취약점 발굴을 '산업 규모 자동화 작업'으로 바꿨다고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달 패치 화요일서 역대 최다 570건 결함 수정, AI 활용 언급
- •애플은 2026년 482건 패치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 업체별 온도차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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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ays it fixed more Chrome bugs in June than over the past two years, thanks t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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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perts have warned for the last two years, some companies — like Microsoft and now Google — are finding and patching an exponential number of bugs in their products, thanks to the use of LLMs and AI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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