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 공동창업자 겸 CEO 암자드 마사드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AI 코딩 플랫폼의 기본 모델 파트너를 앤트로픽에서 오픈AI로 사실상 전환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용자는 여전히 클로드 등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설정만 챗GPT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사드는 비용과 성능, 파트너십을 전환 이유로 꼽았지만, 리플릿은 최근까지도 자사 채널에서 앤트로픽 제품을 소개해 관계자들 사이에선 발언에 이견이 제기됐다. 리플릿의 기업 매출 비중은 지난해 약 2%에서 올해 약 15%로 늘었으며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이 B2B에서 나온다.
- •리플릿, AI 코딩 플랫폼 기본 모델 파트너를 앤트로픽→오픈AI로 전환
- •사용자는 클로드 등 기존 모델 선택 가능, 기본값만 챗GPT로 변경
- •마사드, 비용·성능·파트너십을 전환 이유로 제시했으나 업계 이견 존재
- •기업 매출 비중 작년 2%→올해 15%, 매출 절반 이상이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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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CEO "챗GPT가 더 낫다"…앤트로픽 대신 오픈AI 택한 이유

- 1.리플릿 CEO 암자드 마사드, AI 코딩 플랫폼 기본 모델 파트너를 앤트로픽에서 오픈AI로 전환한다고 밝혀
- 2.비용·성능·파트너십이 전환 이유, "지금은 챗GPT가 더 낫다"며 내부 벤치마크 결과 인용
- 3.이용자는 여전히 클로드 등 다른 모델 선택 가능, 기본값만 오픈AI로 변경
- 4.리플릿 기업 매출 비중 작년 2%→올해 15%로 상승, 2027년 기업·정부 고객이 매출 절반 이상 전망
왜 중요한가?
리플릿이 앤트로픽 상위 5대 고객이었던 관계를 축소하는 신호로, AI 코딩 플랫폼의 기본 모델 공급사 경쟁과 전환이 실제 매출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다. 다만 양사 협력 유지 여부에는 관계자 간 이견이 있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회사 리플릿이 AI 코딩 플랫폼의 기본 모델 파트너를 앤트로픽에서 오픈AI로 사실상 전환했다. 1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암자드 마사드(Amjad Masad) 리플릿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리플릿이 더 이상 앤트로픽과 협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다만 암자드 마사드는 행사 이후 고객들이 여전히 플랫폼에서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모델만 오픈AI의 챗GPT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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