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라자루스 그룹과 연계된 지갑이 최근 3주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통해 3천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사실이 8월 31일 Arkham 분석(CoinDesk 검토)으로 확인됐다. 앞서 5월 CME와 ICE는 미 정부에 하이퍼리퀴드처럼 익명성과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시장이 제재 대상 국가 행위자들의 규제 회피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하이퍼리퀴드를 비롯한 탈중앙화 거래소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저지하려는 전통 금융권에 강력한 명분을 제공하게 됐다.
- •라자루스 그룹 연곴 지갑, 최근 3주간 하이퍼리퀴드를 통해 3천만 달러어치 비트코인 현금화
- •Arkham 분석을 CoinDesk가 검토해 8월 31일 공개
- •CME와 ICE는 5월 익명성·상시 거래 시장이 제재 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워싱턴에 경고
- •이번 사건이 탈중앙화 거래소의 미국 진출을 견c막려는 전통 금융권의 명분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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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s $30M crypto cashout just handed legacy finance its best weapon to kill DeFi’s US debut

- 1.Arkham 분석(8월31일): 북한 라자러스 그룹 연계 지갑, 최근 3주간 하이퍼리퀴드 통해 비트코인 3000만달러어치 매각
- 2.CME·ICE는 5월 워싱턴에 하이퍼리퀴드의 익명·상시개장 시장이 제재대상국의 규제 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경고
- 3.이번 현금화 사건이 전통 금융권의 DeFi 미국 시장 진입 반대 로비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됨
왜 중요한가?
제재 대상국의 자금이 탈중앙 거래소를 통해 실제로 현금화된 구체적 사례가 확인되면서, 하이퍼리퀴드 같은 DeFi 플랫폼의 미국 규제시장 진입에 반대하는 전통 금융권의 로비 근거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규제 지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CME and ICE told Washington in May that Hyperliquid's pseudonymous, always-on markets could let sanctioned state actors circumvent enforcement. On Aug. 31, an Arkham analysis reviewed by CoinDesk found that wallets linked to North Korea's Lazarus Group had sold more than $30 million of Bitcoin through Hyperliquid over the prior three weeks. The proceeds were […] The post North Korea’s $30M crypto cashout just handed legacy finance its best weapon to kill DeFi’s US debut appeared first on Cryp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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