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데브데이 2026에서 공개한 '챗GPT로 로그인하기'와 플러그인 확장 기능이 챗GPT를 다른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려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빈·노션·버셀 등 16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시작된 로그인 기능은 챗GPT 사용량을 외부 앱에서도 쓸 수 있게 하며, 개선된 플러그인은 개발자가 챗GPT 안에 전용 앱 공간을 구축해 사용자가 이탈 없이 기능을 이용하게 한다. 상시 대기형 에이전트 '닷츠'는 4000개 이상의 연동 앱 중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서 선택해 작업을 수행하며, 테크크런치는 이를 애플·구글 앱스토어 모델을 직접 겨냥한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오픈AI는 이런 로그인·플러그인·에이전트 체계를 12억명의 주간 사용자에게 개방해 챗GPT를 디지털 활동의 허브로 만들려 하고 있다.
- •'챗GPT로 로그인하기', 데빈·노션·버셀 등 16개 파트너로 시작
- •플러그인 개선으로 챗GPT 내 전용 앱·인터랙티브 패널 구축 가능
- •에이전트 '닷츠'는 4000개 이상 앱 중 필요한 서비스를 자율 선택해 작업
- •테크크런치, 애플·구글 앱스토어 모델을 겨냥한 움직임으로 분석
- •12억명 주간 사용자를 대상으로 챗GPT를 디지털 허브화하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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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뜻밖의 주인공은 로그인과 플러그인"…알트먼이 보여준 챗GPT의 다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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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챗GPT를 로그인·결제 없는 외부 서비스 허브로 만들려는 전략으로, 성공하면 애플·구글 앱스토어 중심 유통 구조에 직접적 도전이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열린 ‘데브데이 2026’에서 챗GPT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로그인’과 ‘플러그인’을 내놓았습니다. 샘 알트먼 CEO는 2일 X에서 "챗GPT/플러그인 확장 기능을 이용한 로그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따로 언급했습니다.겉으로 보면 단순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고 플러그인의 활용 범위를 넓힌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챗GPT를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먼저 ‘챗GPT로 로그인하기(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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