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인프라 점검 AI 기업 버즈 솔루션스의 공동창업자 겸 CTO/COO 비크야트 차우드리가 신간 'Powering Intelligence'를 통해 AI 산업과 전력망 간의 속도 격차를 진단했다. 그는 현재 가장 시급한 병목이 발전량보다 송전·인터커넥션과 변압기 등 부품 공급망에 있다고 지적하며,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하고 변동성 큰 전력 수요가 기존 산업 부하와 다른 신뢰성 리스크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투기성 전력 신청(이른바 '팬텀 로드')으로 인한 좌초자산 위험을 막기 위해 신청 기업이 리스크를 부담하는 계약 구조가 필요하며, AI 훈련용 워크로드는 시간·장소를 유연하게 옮길 수 있어 그리드 자산으로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10년은 재생에너지·저장장치·천연가스·원전을 조합한 다층적 전력 전략과 AI 기반 예지정비·부하예측이 그리드 현대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전력망 최대 병목은 발전량보다 송전·인터커넥션 대기열과 변압기 등 부품 공급망
- •AI 데이터센터의 집중적·변동적 부하가 기존 산업 부하와 다른 신뢰성 리스크 유발
- •투기성 전력 신청('팬텀 로드')로 인한 좌초자산 위험 방지 위해 신청자 책임 계약구조 필요
- •AI 훈련(training) 워크로드는 시간·장소 이동이 가능해 그리드 유연자원으로 활용 가능
- •재생에너지+저장장치가 단기 주력, 천연가스는 가교, 원자력은 재평가받는 다층적 전력 믹스 전망
- •예지정비·부하예측 등 AI 활용이 그리드 현대화의 가장 즉각적 효과 영역으로 꾼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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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yat Chaudhry, CTO, COO & Co-Founder of Buzz Solutions: A Return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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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yat Chaudhry, CTO, COO & Co-Founder of Buzz Solutions, leads the company’s technology development and operations as it applies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vision, and predictive analytics to the inspection and maintenance of critical energy infrastructure. He co-founded Buzz Solutions in 2017 after developing experience across data science, machine learning, embedded systems, computer vision, and autonomous technologies. Before focusing full-time on the company, Chaudhry worked 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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