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브로드컴·아폴로·블랙스톤·모건스탠리와 함께 앤트로픽에 350억달러 규모의 TPU를 공급하는 초대형 파이낸싱 구조를 만들었다(파이낸셜타임스). 신용등급이 없는 앤트로픽 대신 특수목적법인 'Compute SPV'가 외부 투자금으로 약 1기가와트, 100만개 분량의 TPU를 사들여 앤트로픽에 리스하고, 브로드컴이 약 300억달러의 지급보증을 선다. 전력 확보를 위해 테라울프·사이퍼·헛8 등 크립토 마이너의 데이터센터 10곳(2.4GW)에 구글이 보증을 제공했으며, 리스 전액 부도 시 최대 440억달러 부담 가능성에도 재무제표에는 8억1,500만달러만 계상된다. 총 2,000억달러 규모 계약이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에 달려 있어, AI 인프라 호황의 구조적 리스크를 보여주는 사례다.
- •Compute SPV가 6월 약 1GW·100만개 분량 TPU를 350억달러에 매입해 앤트로픽에 리스, 브로드컴이 약 300억달러 보증
- •4월에는 3.5GW 추가 계약…브로드컴의 2028년까지 구매약정 1,280억달러 대부분이 구글 TPU 관련
- •테라울프 등 크립토 마이너 10개 프로젝트(2.4GW)에 구글 보증으로 전력·데이터센터 확보
- •최대 440억달러 잠재 부채 중 8억1,500만달러만 재무제표 반영…구글 진영 금리 7.1%로 엔비디아 진영 9.3%보다 유리
- •앤트로픽은 5년간 구글 클라우드에 약 2,000억달러 지출 약정, 2029년까지 매출 20~30배 성장이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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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oves billions in Anthropic chip risk off its balance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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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s working with Broadcom, Apollo, Blackstone, and Morgan Stanley on a multibillion-dollar financing structure that supplies Anthropic with AI chips and data centers while keeping most of the risk off Google's balance sheet. The setup leaves roughly $200 billion in contracts dependent on Anthropic's continued growth and ability to make its lease payments. The article Google moves billions in Anthropic chip risk off its balance sheet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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