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타트업 비디오버스가 2025년 9월 2억5000만달러에 매각한 인수 거래가 1년도 안 돼 사기 의혹으로 붕괴됐다. 인수사인 미닛미디어는 지난 5월 계약을 해지했으며, "비디오버스 진술에서 중대한 불일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창업자 비나약 시리바스타브는 블루스톤캐피털로부터 사기 소송을, 링고토로부터는 위조 서류로 5500만달러 대출을 받았다는 소송을, 자사 최고운영책임자로부터는 대출·주식 재매입 계약서 서명을 위조해 수천만달러를 빼돌렸다는 고발을 각각 당하고 있다. 4월 말 CEO직에서 물러난 그는 두바이 팜주메이라 지역 주소로 알려진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AI 기반 스포츠 클리핑 도구 '매그니피'로 인도 프리미어리그, FIFA+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던 유망 스타트업이 신뢰 붕괴로 몰락한 사례다.
- •비디오버스, 2억5000만달러 인수 거래가 1년 내 사기 의혹으로 붕괴, 미닛미디어 5월 계약 해지
- •창업자 시리바스타브, 블루스톤캐피털·링고토·자사 COO로부터 각각 사기·위조 관련 소송·고발 직면
- •링고토, 위조 서류로 5500만달러 대출을 받았다고 주장, 4월 말 시리바스타브 CEO직 사퇴
- •AI 스포츠 클리핑 도구 '매그니피'로 IPL·FIFA+ 등 고객 확보했던 유망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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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250 million acquisition collapsed into allegations of fraud and forged sign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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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s are still waiting for their share of the $250 million windfall, and VideoVerse co-founder Vinayak Shrivastav is now at the center of multiple legal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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