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T·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6개 컨소시엄이 경쟁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각각 출시한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협약 체결 후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된다.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AI 생태계를 키우려는 정부 전략의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SKT·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이 '모두의 AI'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 (6개 중 경쟁률 2대 1)
- •선정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 기반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각각 출시
-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 지원, 2027년부터 예산으로 전 국민 서비스 비용 지원
- •다음 달 협약 체결, 베타서비스 거쳐 연내 정식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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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사업자에 SKT·KT·카카오 선정
- 1.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수행기관으로 SKT·KT·카카오 컨소시엄 3곳 선정
- 2.6개 컨소시엄 응모, 경쟁률 2대1…서면·발표평가 거쳐 최종 선정
- 3.선정사, 국산 AI 기반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각각 출시 예정
- 4.정부,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 지원…2027년부턴 예산으로 비용 지원
왜 중요한가?
비용·이용량 제한 없는 국산 AI 서비스를 국가 예산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려는 정책 실험이며, 다음 달 협약 체결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가 예정돼 국내 AI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전망이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민 누구나 비용·이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SK텔레콤(SKT)·KT·카카오 등 3개 사업자(컨소시엄)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국산 AI 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각각 출시한다. 과기정통부는 2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T·KT·카카오 등 3개의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이달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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