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25일(현지시간) 클로드의 '채팅'과 업무 자동화 도구 '코워크'의 메모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채팅에서 논의된 프로젝트 배경이나 팀의 업무 방식을 코워크에서 별도 설명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코워크에서 생성한 정보도 이후 채팅에서 이어 쓸 수 있다. 메모리 업데이트 방식도 대화 종료 후 요약 반영에서 대화 중 실시간 반영으로 바뀌었으며, 사용자는 설정의 '토픽' 메뉴에서 저장된 정보를 주제별로 확인·수정·삭제할 수 있다. 건강정보·인종·종교·정치 성향 등 민감정보는 기본적으로 저장되지 않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정보는 사용자가 허용해도 저장되지 않는다. 통합 메모리는 무료·프로·맥스 요금제에 기본 적용되며 팀·엔터프라이즈는 관리자가 활성화 여부를 통제한다.
- •앤트로픽, 클로드 '채팅'과 '코워크' 메모리 체계 통합 발표(8월25일)
- •채팅·코워크 간 프로젝트 맥락 실시간 공유, 반복 설명 불필요
- •메모리 업데이트 방식이 대화 종료 후 요약에서 실시간 반영으로 개선
- •'토픽' 메뉴에서 저장 정보 주제별 확인·수정·삭제 가능
- •건강·인종·종교 등 민감정보는 기본 미저장, 신분증 번호 등은 항상 미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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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채팅'과 '코워크' 메모리 통합...작업 연속성 강화
- 1.앱트로픽, 클로드 '채팅'과 업무자동화 도구 '코워크'의 메모리를 하나로 통합해 작업 연속성 강화
- 2.대화 종료 후 요약 대신 대화 중 실시간으로 새 정보를 메모리에 반영하도록 개선
- 3.설정의 '토픽' 메뉴에서 저장된 메모리를 주제별로 확인·수정·삭제 가능
- 4.건강정보·인종·종교·정치성향 등 민감정보는 기본 비저장, 주민번호·범죄이력은 활성화해도 저장 안 됨
왜 중요한가?
채팅에서 논의한 맥락을 재설명 없이 코워크 작업으로 곧바로 이어갈 수 있게 하여, 두 제품을 하나의 연속적인 AI 비서 경험으로 묶으면서도 민감정보 저장을 기본 차단해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강화했다.
본문 미리보기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채팅 기능과 업무 자동화 도구 '코워크'의 메모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작업 연속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다.앤트로픽은 25일(현지시간) 클로드 채팅과 코워크가 동일한 공유 메모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채팅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와 업무 맥락을 코워크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코워크에서 수행한 작업 내용 역시 이후 채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용자가 동일한 배경이나 정보를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했던 불편을 줄여, 두 기능을 하나의 연속적인 AI 비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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