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9월 1일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군 '세이프마인드'를 공개했다. 공격자 역할을 하는 '레드 템페스트'가 침투 경로를 탐색하면 방어 모델 '블루 솔라노'가 이를 즉시 차단하는 폐쇄형 루프 구조로, 두 모델이 서로의 결과를 학습하며 발전하는 '공진화' 방식을 구현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엔비디아의 오픈모델 네모트론을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로 미세조정했으며, 초기 발견부터 모델 구축까지 45일과 B200 GPU 71개가 투입됐다. 가상 IT 환경에서 6~7회 반복 테스트한 결과 발견 가능한 공격 경로가 모두 차단될 때까지 방어 체계를 개선할 수 있었다.
- •레드 템페스트(공격)-블루 솔라노(방어) 두 모델이 폐쇄 루프로 공진화하는 구조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 플랫폼과 API를 통해 제공
-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자체 위협 데이터로 미세조정, 개발 45일·B200 GPU 71개 사용
- •디지털 트윈 가상 환경에서 6~7회 반복 테스트로 방어 체계 검증
- •젠슨 황 CEO, 범용 AI보다 분야 특화 오픈모델이 사이버 방어에 유리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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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격·방어 동시 수행' 사이버 보안 AI '세이프마인드' 공개
- 1.엔비디아·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격·방어 AI 모델군 '세이프마인드' 공동 개발
- 2.공격 모델 '레드 템페스트'와 방어 모델 '블루 솔라노'가 폐쇄 루프로 공진화하는 구조
- 3.엔비디아 오픈모델 '네모트론'을 보안데이터로 미세조정, B200 GPU 71개로 45일 만에 개발
- 4.디지털 트윈서 6~7회 반복 테스트해 발견된 공격 경로 모두 차단하는 데 성공
왜 중요한가?
AI가 취약점을 발견하는 속도가 인간 전문가를 넘어서면서 보안 과제가 '발견'에서 '공격 전 신속 대응'으로 이동 중이며, 공격·방어 AI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결합한 접근은 기업 보안 제품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엔비디아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공동 개발한 '세이프마인드'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보안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이 AI 모델군은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엔비디아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급속도로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군을 공동 개발했다. 공격자의 관점에서 기업 시스템의 침투 경로를 찾아내는 동시에 이를 차단하는 방어책까지 자동으로 마련하는 방식으로, AI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공격자와 방어자 간 속도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양사는 1일(현지시간)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연례 행사에서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군 ‘세이프마인드(SafeMind)’를 공개했다.세이프마인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대표 보안 플랫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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