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가 '솔라 미니4'를 기반으로 한 판단 전용 AI '솔라 디사이드'를 오픈라우터를 통해 출시했다. 제브벤치 공개 231문항 기준 정확도 87.0%로 제브 1.13(86.1%)을 앞섰고, 판단 속도도 0.14초로 제브(0.30초)보다 두 배 이상 빨랐다. 컨텍스트 창은 51만2000토큰으로 제브의 16배이며, 가격은 100만 토큰당 0.05달러로 출력 비용은 없다. 업스테이지의 카카오톡 챗봇 '아숙업'에 이미 적용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할 대화를 정확히 골라내는 데 쓰이고 있으며, 고객 문의 라우팅이나 콘텐츠 모더레이션 등에도 활용을 제안했다.
- •업스테이지, 솔라 미니4 기반 판단 전용 AI '솔라 디사이드' 오픈라우터 통해 출시
- •제브벤치 정확도 87.0%, 속도 0.14초로 제브 1.13(86.1%, 0.30초) 능가
- •컨텍스트 창 51만2000토큰으로 제브의 16배, 토큰당 가격 0.05달러
- •카카오톡 챗봇 '아숙업'에 적용돼 장기기억 저장 여부 판단 정확도 20건 전부 성공
- •고객 문의 라우팅, 에이전트 가드레일, RAG 필터 등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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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판단 전용 AI ‘솔라 디사이드’ 출시…“제브보다 빠르고 정확”
- 1.업스테이지, 솔라미니4 기반 판단전용 AI '솔라 디사이드'를 오픈라우터에 출시
- 2.제브벤치 231문항서 정확도 87.0%로 제브1.13(86.1%) 앞섭, 속도도 0.14초로 2배 이상 빠름
- 3.컨텍스트창 51만2000토큰, 제브(3만2000토큰)의 16배, 가격은 100만토큰당 0.05달러
- 4.카톡챗봇 '아숙업' 장기기억 판단 적용, 20건 전량 정확 판별(기존 키워드방식 14/20)
왜 중요한가?
'제브'로 촉발된 판단 전용 소형 모델 경쟁에 업스테이지가 가세하며, LLM 전체를 호출하지 않고도 고객 문의 라우팅·콘텐츠 모더레이션·RAG 필터링 같은 판단 작업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제브’로 인해 판단 전용 AI 붐이 일어난 가운데, 업스테이지도 ‘솔라 미니 4’를 기반 모델로 ‘솔라 디사이드(Solar Decide)’를 공개했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오픈라우터 플랫폼을 통해 판단만 해주는 AI ‘솔라 디사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제브처럼 구조적 의사결정(structured decision)을 내려주는 모델로, 쉽게 말하면 솔라 미니4를 기반 모델로 추가 에이전트 기능과 서비스 로직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사용자는 질문 데이터를 입력해 즉각적으로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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