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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AI, 실시간 추론 엔진 ‘RIPL’ 출시...AI 응답 지연 50ms 미만 겨냥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6리퀴드 AI가 검색·결제 등 실시간 업무에 적용 가능한 초저지연 추론 엔진 'RIPL'을 출시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LFM을 실시간 요청 처리 경로에 직접 연결해 응답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50밀리초 미만으로 줄이도록 설계했으며, 검색어 재작성이나 사기 탐지처럼 입력은 길어도 출력이 짧은 작업에 최적화됐다. 자체 벤치마크에서 RIPL 기반 모델의 p95 지연 시간이 vLLM 기반 경쟁 모델보다 최대 28.4배 낮았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업체 쇼피파이는 검색 기능 개선에 LFM을 도입해 20밀리초 미만의 추론 시간을 구현했으며, RIPL은 엔비디아 H100·H200·B200 등 GPU 환경에서 기업용 상용 제품으로 제공된다.
- 리퀴드 AI, 실시간 추론 엔진 'RIPL' 출시…응답 완료까지 50ms 미만 목표
- 검색어 재작성·사기 탐지 등 짧은 출력 작업에 최적화, 긴 대화형 챗봇과는 다른 용도
- 자체 벤치마크서 p95 지연 시간이 vLLM 기반 큐원3.5 대비 최대 28.4배 낮음
- 쇼피파이, 검색 기능에 LFM 도입해 20ms 미만 추론 시간 구현, 매개변수 약 50% 절감
- 엔비디아 H100·H200·B200 등 GPU 기반 기업 전용 상용 제품으로 제공
AI 인사이트
- 리퀴드 AI, 응답 지연 50ms 미만을 겨냥한 실시간 추론 엔진 'RIPL' 출시
- LFM2.5-1.2B 기반 RIPL, vLLM 구동 큐원3.5-0.8B보다 p95 지연 14.4~28.4배 낮음
- 검색어 재작성·사기 탐지·결제 위험평가 등 ms 단위 응답이 필요한 업무에 특화
- 쇼피파이가 검색 기능에 이미 도입, 매개변수 50% 줄이고 추론 속도 2~10배 향상
왜 중요한가
기존엔 속도 때문에 그래디언트 부스팅 같은 전통 머신러닝에 의존하던 실시간 의사결정 업무(검색·결제·사기탐지)에 생성형 LLM을 직접 투입할 수 있게 해, LLM과 전통 ML 사이의 절충을 좁힌다.
AIChainDay 편집노트
왜 이 기사를 골랐나리퀴드 AI의 실시간 추론 엔진 RIPL 출시는 AI의 응답 지연 문제를 해결하여 검색, 결제 등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국내 서비스에 AI 도입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가집니다. 특히 기존 LLM의 느린 속도 때문에 AI 적용이 어려웠던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수 있어, 한국 기업들의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목할 만한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국내 금융 및 유통 시장에서 실시간 AI 도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문 미리보기
리퀴드 AI가 AI를 검색과 결제 등 실시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추론 속도를 높인 엔진을 공개했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의 응답 지연 때문에 고전적인 머신러닝 기법을 주로 사용했던 업무에 해당 엔진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리퀴드 AI는 22일(현지시간) 실시간 추론 엔진 ‘RIPL(Real-time Inference Pipeli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RIPL은 오픈소스가 아닌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상용 제품으로 제공되며, 구체적인 도입 가격은 리퀴드 AI 영업팀을 통해 문의해야 한다.리퀴드 AI는 자체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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