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ch AI와 Ipso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 5명 중 1명이 과거 동료나 외부 인력이 하던 업무 최소 한 가지를 이제 AI에 맡기고 있다. AI 활용도는 소프트웨어 개발(57%)과 데이터 분석(46%)에서 가장 높았지만 대부분 부분적 지원에 그쳤고, AI가 업무 대부분을 처리할 때만 응답자의 53%가 시간 절약을 체감했다. 반면 AI 지원 업무의 6분의 1은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렸다고 답했으며, 결과물의 66%는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쓰였다. 이는 AI가 직무 전체를 자동화하기보다 인간과 업무를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미국 직장인 20%가 사람이 하던 업무를 AI에 위임하고 있다(Epoch AI·Ipsos, 성인 1,106명 조사).
- •소프트웨어 개발(57%)과 데이터 분석(46%)에서 AI 활용률이 가장 높다.
- •AI가 업무 대부분을 맡을 때 시간 절약 응답은 53%, 부분 지원 시엔 37%에 그쳤다.
- •AI 지원 업무의 약 6분의 1은 오히려 더 오래 걸렸다.
- •AI 결과물의 66%가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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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in five US workers now delegates tasks to AI instead of colleagues, survey finds

- 1.Epoch AI·입소스 설문(미국 성인 1106명, 7월10~19일), 근로자 20%가 동료 대신 AI에 업무를 위임한다고 응답
- 2.소프트웨어 개발(57%)·데이터 분석(46%)에서 AI 활용도 최고, 기록 관리는 25%로 최저
- 3.AI가 업무 대부분을 처리할 때 53%가 시간 절약을 체감했지만, 작업의 6분의 1은 오히려 더 오래 걸려
- 4.AI 결과물의 66%는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 대폭 재작업하는 비율은 5%에 불과
왜 중요한가?
AI가 특정 직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인간과 업무를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성 있는 설문 데이터로, 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 분석 등 지식노동 전반에 AI 도구 도입이 임계점을 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A representative survey by Epoch AI found that 20 percent of employed Americans hand off at least one task to AI that a human used to do. Generally, they accept AI output with little to no editing. The article One in five US workers now delegates tasks to AI instead of colleagues, survey finds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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