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가 AI 서비스 '두바오'를 중심으로 업무 도구를 통합하는 슈퍼앱 전략을 강화하며 자율 업무수행 에이전트 '두바오 워크'를 출시, 텐센트의 '워크버디'와 정면 승부에 나섰다. 두바오 워크는 사용자 지시를 세부 작업으로 나눠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실행하며 가상 데스크톱과 웹브라우저를 직접 제어하고 협업 플랫폼 '라크'와도 연동된다. 바이트댄스는 이번 출시에 맞춰 AI 코딩 플랫폼 '트레이'와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코제'의 조직을 두바오 사업으로 통합했다. 텐센트 워크버디가 6월 기준 월간 방문자 2100만건으로 중국 1위 업무용 AI 도구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알리바바도 '큐원 워크'로 경쟁에 뛰어들며 중국 기업용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바이트덤스가 자율 업무수행 에이전트 '두바오 워크'를 출시, 텐센트 '워크버디'와 경쟁에 나셈다.
- •가상 데스크톱·웹브라우저 직접 제어와 협업 플랫폼 '라크' 연동이 특징이며 신규 이용자에 30일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 •AI 코딩 플랫폼 '트레이'와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코제'의 조직을 두바오 사업으로 통합했다.
- •텐센트 워크버디는 6월 기준 월간 방문자 2100만건으로 중국 1위 업무용 AI 도구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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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두바오' 중심 AI 도구 결집...기업용 슈퍼 앱 시장 공략
- 1.바이트댄스, 업무용 AI 에이전트 '두바오 워크' 출시해 텐센트 '워크버디'와 정면 경쟁
- 2.가상 데스크톱·웹브라우저 직접 제어, 협업툴 '라크' 연동, 신규 이용자 30일 무료체험 제공
- 3.AI 코딩 '트레이', 에이전트 개발 '코제' 조직을 두바오 사업부로 통합 개편
- 4.텐센트 워크버디는 6월 월간 방문 2100만건으로 중국 업무용 AI 1위 자리 유지 중
왜 중요한가?
중국 빅테크 3사(바이트댄스·텐센트·알리바바)가 일제히 업무용 AI 에이전트로 '슈퍼 앱' 통합 경쟁에 뛰어들면서, 개인용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 자동화 시장의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됐다.
본문 미리보기
바이트댄스가 대표 AI 서비스 ‘두바오(Doubao)’를 중심으로 AI 업무 도구를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두바오 워크(Doubao Work)’를 출시해 텐센트의 ‘워크버디(WorkBuddy)’와 정면 승부에 나선다.바이트댄스는 24일 업무용 AI 에이전트 두바오 워크를 공개했다. 이는 사용자가 복잡한 업무를 지시하면 AI가 이를 세부 작업으로 나누고 필요한 도구를 선택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가상 데스크톱과 웹브라우저를 직접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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