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에서 셀카나 전신 사진을 업로드하면 의류와 액세서리를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트라이온' 기능과, 마음에 든 상품을 저장하는 '즐겨찾기' 기능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챗GPT 이미지 2.5' 모델을 기반으로 더 자연스러운 조명과 질감, 정확한 편집 지시 반영, 짧아진 생성 지연시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원하는 스타일을 설명해 관련 상품을 찾게 하거나, 유명인의 착장 사진을 업로드해 비슷한 구매 가능 아이템을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이는 오픈AI가 앞서 시도했다 부진했던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에 이은 또 다른 쇼핑 기능 확장으로, 구글이 이미 지난해 가상 피팅을 출시한 상황에서 챗GPT가 패션 검색·쇼핑 분야의 주류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 •챗GPT, 셀카 업로드로 의류·액세서리를 가상 착용해보는 '트라이온' 기능 전 세계 출시
- •상품을 저장하는 '즐겨찾기(Favorites)' 기능도 함께 제공
- •신규 '챗GPT 이미지 2.5' 모델 기반, 조명·질감 품질과 생성 속도 개선
- •유명인 착장 사진으로 유사 구매 가능 아이템 검색도 지원
- •앞서 부진했던 '인스턴트 체크아웃'에 이은 오픈AI의 쇼핑 기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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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can now virtually try on clothes for you
- 1.챗GPT, '가상 착용' 기능 전 세계 출시… 셀카 올리면 의류·액세서리 합성해 보여줘
- 2.신규 'Favorites' 기능으로 관심 상품을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추후 재조회 가능
- 3.새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 이미지 2.5' 적용… 조명·질감 품질과 속도 개선
- 4.앞선 '즉시 결제' 기능은 흥행 실패… 핀터레스트·구글 영역인 패션 발견 시장 공략
왜 중요한가?
오픈AI가 쇼핑을 챗GPT의 핵심 소비자 기능으로 재차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구글의 선행 가상 착용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며 AI 어시스턴트의 커머스 수익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단계다.
본문 미리보기
OpenAI is rolling out new shopping features for ChatGPT that let users virtually try on clothing and accessories using their own photos and save products they like to a Favorite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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