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공급망은 규제기관과 구매자가 검증 가능한 출처를 요구하는 반면 상류 업체들은 공급자 신원, 품위·수율, 가격 공개를 꺼리는 구조적 긴장을 안고 있다. 연구진은 이 검증-비공개 딜레마를 다루는 시제품 추적 플랫폼 OreProof를 금 공급망에 적용해 설계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온체인·오프체인 혼합 데이터 모델, 선택적 공개를 위한 Groth16 영지식증명, 머클 배치 앵커링 파이프라인, 공개 zkEVM 테스트넷 상의 UNTP 정합 검증가능 자격증명을 결합했다. 투명 기준선 대비 직접 추론 가능한 기밀 속성이 4개 범주 중 3개에서 0개로 줄었고 배치 앵커링으로 처리량도 크게 향상됐다. 연구진은 공개된 데이터가 아닌 커밋된 데이터에 대해 증명할 것, 혼합 원자재는 검증된 출처만 인증하고 미상 투입물은 표시할 것, 처음부터 표준 정합 자격증명을 발급할 것, 공급망 역할별로 공개 범위를 분할할 것이라는 네 가지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
- •금 공급망에 적용한 영지식증명 기반 추적 플랫d폼 OreProof 제안
- •Groth16 영지식증명과 머클 배치 앵커링으로 선택적 공개 구현
- •기밀 속성 4개 중 직접 추론 가능한 것이 3개에서 0개로 감소
- •커밋 데이터에 대한 증명, 역할별 공개 분할 등 4가지 설계 원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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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Proof: Verifiable Provenance with Limited Disclosure for Critical-Minerals Supply Chains Using Zero-Knowledge Proofs
- 1.금 공급망 추적 플랫폼 OreProof, 온체인/오프체인 하이브리드 데이터와 Groth16 영지식증명으로 선택적 공개 구현
- 2.공개 zkEVM 테스트넷에 UNTP 정합 검증가능자격증명 적용, 병합앙커링으로 처리량 대폭 개선
- 3.투명 기준선 대비 직접 추론 가능한 기밀속성이 4개 중 3개에서 0개로 감소
왜 중요한가?
공급업체 신원·품위·가격 등 민감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규제기관·구매자가 요구하는 검증가능한 출처 증명을 제공해, 핵심광물 공급망의 검증-공개 딜레마를 해소하는 실용 모델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핵심 광물 공급망의 투명성과 기밀 유지라는 상충되는 요구를 제로지식증명으로 해결하려는 이 기술은 주목할 만합니다. 제조업 중심의 한국 경제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ESG 규제 준수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9.00340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Critical-minerals supply chains face a structural tension: regulators and buyers demand verifiable provenance, yet upstream actors are hesitant to disclose supplier identities, assay grades/yields, and prices that verification appears to require. We report a design science account of OreProof, a prototypical traceability platform addressing this verifiability-disclosure trade-off. Instantiated for gold, OreProof combines a hybrid on-chain/off-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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