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만 대의 자동차 번호판 인식 카메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경찰 기술기업 플록(Flock)이 스토킹 등 오남용을 막기 위한 새 정책을 발표했으나,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 조치에 큰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경찰관들이 전 여자친구를 179회 검색하는 등 최소 50건의 오남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플록의 새 정책은 검색 시 사건번호 입력을 요구하지만 회사가 그 번호를 검증하지 않아 허위 입력이 가능하다. 기사는 사건번호를 경찰 기록과 대조하거나, 실종·납치 등 긴급 상황에만 광범위 검색을 허용하거나, 데이터 보관 기간을 실제 활용도(검색의 90%가 사고 발생 1주일 내 이뤄짐)에 맞춰 단축하는 등 더 좁은 설계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미 일부 도시는 플록과의 계약을 취소했고 일부 주는 번호판 인식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 •플록의 카메라 네트워크는 약 12만 대 규모이며 경찰관의 스토킹 등 오남용 사례가 최소 50건 확인됐다.
- •새 정책은 검색 시 사건번호 입력을 요구하지만 회사가 번호를 검증하지 않아 허위 입력이 가능하다.
- •기사는 사건번호 대조, 긴급상황 한정 검색, 실사용 기반 데이터 보관 단축 등 대안을 제시한다.
- •검색의 90%가 사고 발생 1주일 내 이뤄지는데도 실제 보관 기간은 훨씬 길게 유지되고 있다.
- •일부 도시는 이미 계약을 취소했고 일부 주는 번호판 인식기 사용 제한 법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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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Flock’s defenders are missing

- 1.美 ALPR기업 플록, 오남용 방지 위해 사건번호 입력 정책 도입했으나 실제 검증은 안 함
- 2.워싱턴포스트 확인 오남용 50건 중 경관이 전 여친 차량 179회 검색한 사례 포함
- 3.검색 90%가 사건 후 1주 내 발생함에도 데이터 보관기간은 기관 재량
- 4.일부 도시는 계약 해지, 일부 주는 번호판인식기 제한 입법 추진 중
왜 중요한가?
범죄 해결 기여만으로는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넓게·오래 수집·공유할지의 설계 문제를 회피할 수 없다는 지적으로, 감시 인프라와 시민자유 간 타협점 논쟁을 구체화한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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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in The Algorithm, our weekly newsletter on AI. To get stories like this in your inbox first, sign up here. Flock, the police-tech giant known for its network of some 120,000 automatic license plate readers around the US, announced some changes to its platform last Thursday. The updates are meant to pr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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