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에서 분사한 AI 반도체 기업 쿤룬신이 앤트그룹의 프라이빗 컴퓨팅 자회사 앤트 컨피덴셜 컴퓨팅(개미밀산)과 손잡고 자사 P800 시리즈 GPU에 신뢰실행환경(TEE)을 적용한 'GPU 기밀컴퓨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산하 실험실의 검증 결과 보안 격리·원격 증명·암호화 상태 추론 보호 등에서 성능 저하가 2% 미만으로 나타나 중국 최초의 범용 GPU TEE 전문 평가를 통과했다. 기존 하드웨어 교체 없이 P800 소프트웨어 스택을 그대로 활용해 모델 가중치, 사용자 프롬프트, 추론 결과 등 민감 데이터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회사는 향후 금융·의료 등 데이터 민감 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중국산 AI 인프라의 보안성과 자주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 •쿤룬신 P800 GPU에 앤트 컨피덴셜 컴퓨팅의 GPU TEE(신뢰실행환경) 기술 적용
-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산하 실험실, 중국 최초 범용 GPU TEE 전문 평가로 검증
- •최고 보안 설정에서도 추론 성능 저하 2% 미만
- •기존 P800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택 그대로 활용 가능, 하드웨어 교체 불필요
- •향후 금융·의료 등 민감 산업으로 협력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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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신, 앤트 컨피덴셜 컴퓨팅과 ‘GPU 기밀컴퓨팅’ 구축…“안전성과 성능 모두 확보”
- 1.쿤룬신, 앤트 컨피덴셜 컴퓨팅과 협력해 P800 GPU에 범용 GPU TEE 적용
- 2.모델 가중치·프롬프트·추론결과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보호, CAICT가 중국 최초 전문평가 진행
- 3.전체 구간 암호화·최고보안 설정에도 추론성능 저하 2% 미만으로 확인
- 4.기존 하드웨어 교체 없이 P800 소프트웨어 스택 그대로 적용 가능
왜 중요한가?
GPU 연산 중(in-use) 데이터 보호라는 기밀컴퓨팅의 핵심 난제를 성능저하 2% 미만으로 해결한 사례로, 금융·의료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중국 AI 인프라의 자립 경쟁력 강화 시도로 읽힌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중국의 거대 IT 기업 바이두(Baidu)에서 분사한 AI 반도체 전문 기업 쿤룬신(Kunlunxin)이 알리바바가 아닌 중국의 세계적인 핀테크·IT 기업인 앤트그룹(Ant Group) 산하의 프라이빗 컴퓨팅 기업 앤트 컨피덴셜 컴퓨팅(Ant Secret Computing, 蚂蚁密算)과 손잡고 중국 GPU 기반 대형언어모델(LLM)의 보안성을 강화한다.쿤룬신은 개미밀산과 함께 자사 P800 시리즈 GPU에 범용 GPU용 신뢰실행환경(TEE,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을 적용해 모델 가중치와 사용자 프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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