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큐원3.8-맥스'의 핵심 가중치를 13일 무료 공개했다. 2조4000억 개 매개변수를 갖춘 전문가 혼합(MoE) 모델로, 알리바바가 최상위 등급 모델의 가중치를 외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최근 12개월간 연매출 5000만달러를 초과하는 대형 기업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경우 별도의 유료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제한했다. 이는 문샷 AI의 '키미 K3' 상업화 정책과 유사한 흐름으로, 중국 AI 연구소들이 완전 무료 오픈소스에서 대형 사업자 대상 수익 공유 모델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큐원3.8-맥스 가중치, 2조4000억 매개변수 MoE 모델로 13일 무료 공개(알리바바 최상위 등급 최초 공개)
- •연매출 5000만달러 초과 대형 기업은 상업적 이용 시 별도 라이선스 구매 필요
- •내부 연구·비공개 업무용 활용은 라이선스 대상에서 제외
- •문샷 AI '키미 K3'의 최대 30% 수익공유 정책과 유사한 흐름
- •알리바바, 클라우드 API도 병행 제공(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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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큐원3.8-맥스' 가중치 공개…상업적 이용엔 라이선스 필요

- 1.알리바바, 2조 4000억 매개변수 MoE 모델 '큐원3.8-맥스' 가중치 무료 공개
- 2.연매출 5000만달러 초과 대기업은 상업적 이용 시 별도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 3.문샷 AI '키미 K3'와 유사하게 완전 무료 오픈소스에서 대기업 유료화로 전환하는 흐름
- 4.클라우드 API도 병행 제공(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출력 6달러)해 인프라 유입 노림
왜 중요한가?
중국 대표 AI 연구소들이 가중치는 공개하되 대기업 상업화엔 과금하는 '제3의 라이선스' 전략으로 일제히 전환하고 있어, 오픈소스와 폐쇄형 API 사이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알리바바가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Qwen3.8-맥스(Max)'의 핵심 가중치(Weights) 파일을 13일 무료 공개했다. 그러나 일정 규모 이상의 대기업이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경우 별도의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제한 조치를 추가하면서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변화를 예고했다. 큐원3.8-맥스는 2조4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전문가 혼합(MoE) 모델이다. 알리바바가 자사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맥스 등급 모델의 가중치를 외부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 가중치는 자체 서버에 다운로드해 맞춤형으로 미세조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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