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 관련 수사에서 로마나 Ż.를 조직범죄 가담 및 이용자 자금 약 210만달러(780만즈워티)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원에 구속수사를 요청했으며, 피의자는 지난 5일 체포돼 조사받았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번 기소는 지난 2일 체포된 다른 3명이 자금세탁·회사자산 횡령·조직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되고 최대 3개월 구속수사가 결정된 데 이은 것이다. 검찰은 존다크립토 관련 손실 규모를 최소 3억5000만즈워티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수사는 존다크립토의 전신인 비트베이 창립자 실베스터 수셰크의 2022년 실종 사건 수사와도 병합됐다.
- •로마나 Ż., 조직범죄 가담 및 이용자 자금 약 210만달러(780만즈워티) 횡령 혐의로 기소
- •검찰, 도주·증거인멸 우려로 법원에 구속수사 청구, 피의자는 혐의 부인
- •지난 2일 체포된 다른 3명도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 최대 3개월 구속수사 결정
- •검찰 추산 존다크립토 관련 손실액은 최소 3억5000만즈워티
- •수사가 전신 비트베이 창립자 실베스터 수셰크의 2022년 실종 사건과 병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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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prosecutors charge suspect in Zondacrypto probe, seek pretrial de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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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prosecutors charged Romana Ż. with organized crime and misappropriation offenses involving $2.1 million in Zondacrypto user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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