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기업가치 133억달러(약 19조원)로 4억달러(약 57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평가받은 66억달러의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멘로벤처스와 EU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주도하고 중국 텐센트도 참여했다. 러버블 플랫폼에서 생성된 프로젝트는 6000만건을 넘었고 앱 방문은 월 9억회 이상이며, 엔비디아·아디다스 등 기업 고객도 활용 중이다. 연간 반복 매출은 이달 말 약 6억달러에 이를 전망으로, 투자금을 바탕으로 인력을 50% 늘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러버블이 4억달러 시리즈C 투자로 기업가치 133억달러를 인정받아 작년 12월 대비 2배 이상 상승.
- •멘로벤처스·EU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주도, 중국 텐센트도 투자에 참여.
- •플랫폼 누적 프로젝트 6000만건 돌파, 월 방문 9억회 이상, 엔비디아 등 기업 고객 확보.
- •연간 반복 매출(ARR)이 이달 말 약 6억달러로 전망, 인력 50% 확충 등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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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러버블, 19조 가치로 텐센트 등서 5700억 투자 유치
- 1.러버블, 텐센트·멘로벤처스 주도 시리즈C 5700억원 유치, 기업가치 19조원으로 2배 급등
- 2.ARR 작년 12월 2억달러서 이달 말 6억달러로 3배 성장 전망, 프로젝트 생성 6000만건 돌파
- 3.엔비디아·아디다스·도이치텔레콤 등 고객 확보, 인력 450명까지 50% 증원 계획
- 4.레플릿·클로드코드·코덱스 등과 경쟁 심화, 스페이스X는 경쟁사 커서를 85조원에 인수
왜 중요한가?
유럽 대표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이 중국 자본까지 유치하며 3배 매출 성장을 예고, 레플릿·커서(스페이스X 인수) 등과 함께 바이브 코딩 시장의 자금 쏠림과 경쟁 격화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스웨덴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이 기업 가치를 133억달러(약 19조원)로 끌어올리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러버블은 12일(현지시간) 4억달러(약 57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지난해 12월의 66억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투자는 멘로벤처스와 유럽연합(EU)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공동 주도했다.특히 중국의 텐센트가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끈다. 중국은 기술 제제로 미국 기업 투자가 어려워지며, 유럽 등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고 있다. 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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