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1.4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엑스알피레저(XRPL) 3.4.0에 렌딩프로토콜 V1_1 수정안이 추가되며 대출 인프라가 확장됐다. 새 버전은 폐쇄형 볼트와 현금주의 회계 방식을 도입해 가입·투자·상환 3단계로 자금을 운용하며, 이자를 실제 지급 시점에만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회계 기준을 바꿨다. RLUSD 등 트러스트라인 자산도 기관 대출 구조에 활용 가능해지면서 XRPL의 활용 범위가 결제를 넘어 대출·토큰화 자산·유동성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다만 업계는 이번 업그레이드와 XRP 가격 상승을 별개 요인으로 보며, 네트워크 기능 확장 자체가 향후 수요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 •XRPL 3.4.0에 렌딩프로토콜 V1_1과 폐쇄형 단일자산 볼트 기능 추가
- •볼트는 가입·투자·상환 3단계로 운영되며 일정 설정 후 변경 불가
- •이자를 실제 지급 시점에만 수익 인식하는 현금주의 회계로 전환
- •RLUSD 등 트러스트라인 자산도 기관 대출 구조에 활용 가능
- •XRP는 1.40달러 회복, 업계는 업그레이드와 가격 상승은 별개 요인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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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40달러 회복…XRPL 대출 기능 확대

- 1.XRP, 1.40달러 회복…엑스알피레저(XRPL) 3.4.0에 렌딩프로토콜 V1_1 수정안 추가로 대출 인프라 확장
- 2.신규 폐쇄형 볼트는 가입·투자·상환 3단계로 운영, 일정은 생성 시 확정 후 변경 불가
- 3.단일자산 볼트에 XRP·트러스트라인 토큰·MPT·RLUSD 등 예치 가능, 이자수익은 실제 지급시점에만 인식
- 4.매체는 XRPL 업그레이드와 XRP 가격 상승은 별개 요인이라고 선을 그음
왜 중요한가?
결제 중심이던 XRPL이 기관용 대출·신용 인프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XRP 생태계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1.4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엑스알피레저(XRPL)의 대출 인프라 확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알피레저 3.4.0에 폐쇄형 볼트와 현금주의 회계를 포함한 렌딩프로토콜(LendingProtocol)V1_1 수정안이 추가되면서 결제를 넘어 대출·토큰화 자산·유동성 분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엑스알피레저 3.4.0은 지난 16일 공개됐다. 이번 버전에는 렌딩프로토콜 V1_1 수정안이 포함돼 기존 대출 프로토콜과 단일자산 볼트(Single Asset Vault) 기능이 확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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