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화요일 상원 절차적 표결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직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 강화안의 약 80%를 수용하며 윤리 조항 관련 걸림돌은 일부 해소됐다. 그러나 뉴욕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을 비롯한 18개 주 검찰총장 연합은 법안이 사기 등에 대한 주 정부의 단속 권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상원에 부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법안은 SEC와 CFTC 간 암호화폐 규제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는 연방 시장구조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 •클래리티법, 화요일 상원 클로처(토론종결) 절차적 표결 앞둡
- •트럼프, 틸리스·갈레고 상원의원이 제안한 공직자 가상자산 윤리 규정 강화안의 약 80% 수용
- •공직자 및 배우자의 암호화폐 발행 금지에 더해 상당한 재정적 이해관계 시 매각·백지신탁 의무화
- •뉴욕주 레티샤 제임스 등 18개 주 검찰총장, 법안이 주정부의 사기 단속 권한 약화시킨다며 반대
- •법안은 SEC·CFTC 간 암호화폐 증권·상품 규제 권한을 구분하는 연방 시장구조 프레임워크가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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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Y Act faces state AGs opposition ahead of key Senate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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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ethics concession addresses one hurdle for the crypto bill, but 18 state attorneys general say the revised legislation would weaken state over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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