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실무자 72명을 대상으로 DOT 프레임워크(디자인 씽킹 + 오픈 시스템 이론)에 기반해 AI 도입 신념, 행동, 제도적 여건을 조사한 횡단 연구다.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19개 신념 문항이 AI 기능적 역량, 감독·거버넌스, 교수자 협력·계획 3개 요인(α=.90)으로 구조화됐으며, 실무자들은 AI를 교수 지원 도구로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인간 감독과 비판적 평가에 강한 의지를 유지했다. 정책·훈련·인프라 부족 같은 제도적 장벽이 광범위하게 보고됐으며, 이론과 실제 구현 간 격차를 메우기 위한 확인적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
- •DOT 프레임워크 적용 설문(n=72)에서 AI 신념이 기능적 역량·감독·협력 계획 3요인(α=.90)으로 구조화됨을 확인했다.
- •실무자들은 AI를 교수 지원 도구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인간 감독과 비판적 평가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반복 프롬프팅과 콘텐츠 생성이 주된 실천 방식이었으나, 요구 분석과 피드백 루프 활용은 일관성이 부족했다.
- •정책·훈련·인프라 등 제도적 장벽이 광범위하게 보고됐으며, 설계 지향 이론과 현 구현 간 격차를 메우는 확인적 연구가 필요하다.
Practitioner Beliefs and Behaviors in AI-Enhanced Education: DOT Framework Survey Evidence
- 1.고등교육 실무자 72명 설문에서 AI를 교수 지원 도구로 긍정 평가하면서도 인간 감독에 강한 의지 보유
- 2.탐색적 요인 분석으로 'AI 기능 역량·감독 및 거버넌스·강사 협업' 3요인 구조 도출(α=.90)
- 3.현장 실무는 반복 프롬프팅·콘텐츠 생성 중심으로 수행되나 요구 분석·피드백 루프 활용은 미흡
- 4.정책·교육·인프라 부재가 주요 장벽으로 보고, 설계 중심 AI 활용과 현 실무 간 격차 실증
왜 중요한가?
AI 통합에 우호적 교육자들조차 제도적 지원 없이는 설계 중심 활용보다 표면적 도구 사용에 머무르는 격차를 실증 데이터로 확인, 교육 기관 AI 정책 설계의 근거 자료를 제공한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5.29041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This study reports findings from a cross-sectional survey (n = 72) of higher education practitioners examining beliefs, behaviors, and institutional conditions relat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tegration in teaching and learning. Grounded in the DOT Framework, which integrates design thinking and open systems theory, the study investigates AI familiarity, usage patterns, design-oriented practices, and pedagogical beliefs. Exploratory fa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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